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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꽃> 김가은을 일촉즉발 위협에 빠트린 손의 정체는?

by Rescue911K 2014. 6. 23.



배우 김가은이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온몸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웹소설 ‘뱀파이어의 꽃’을 각색해 재구성한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 제작 에스박스미디어/가딘미디어)은 벌써부터 방영 날짜를 기다리는 팬들 사이에서 폭풍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주인공 김가은(서영 역)이 누군가에 의해 목이 졸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더하며 그녀의 온몸 열연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는 것.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에서 서영으로 분하는 김가은은 고아지만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여고생으로 어느 날 우연히 뱀파이어 루이를 만나 뱀파이어의 꽃을 찾는 과정에서 위험에 처하는 인물. 이에 극 중 바닥에 넘어지고, 도망가고, 목이 졸리는 등 여러 가지 수난을 겪게 된다고.


특히, 김가은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전혀 아프고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 또한 온몸 열연 뿐만 아니라 찰나의 순간까지도 감정에 담아내려는 그녀의 눈빛과 표정들은 ‘뱀파이어의 꽃’을 통해 보여줄 그녀의 감정연기에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웹드라마 ‘뱀파이의 꽃’의 한 관계자는 “김가은은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빡빡한 일정과 위험한 촬영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순간, 순간 표현해내는 감정 몰입도가 매우 높은 배우이기에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재형 분)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김가은 분)의 핏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


김가은의 온몸 열연 예고로 폭풍 기대를 모으고 있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은 곧 누리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YTREE MEDIA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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