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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Fashion

라우드무트, 2015 뉴욕 패션위크에서 리얼 스트릿 패션 선보여

by Rescue911K 2014. 9. 30.



패션계는 현재 전 세계 패션피플들과 매체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2015 S/S 패션위크 기간이다.


지난 9월 4일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라노을 거쳐 25일부터는 파리를 마지막으로 세계 4대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으며 10월에는 다시 서울에서 패션위크가 진행된다. 


글로벌 패션계에서도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 수많은 명품패션하우스의 컬렉션 현장에는 어김없이 수주, 최소라, 김성희, 박지혜 등 한국모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디자이너들의 영향력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또한 런웨이 만큼이나 관심이 집중되고 카메라 셔터가 끊임없이 터지는 곳이 있으니 그건 바로 리얼웨이라고 불리는 스트릿 패션이다. 전 세계 내노라는 멋쟁이들이 운집한 쇼장 앞은 가히 컬렉션의 런웨이보다 더 뜨겁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며 실시간으로 그들의 패션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여기에 벨기에 오리진 OSSO’en n avi’ 네오컨템포러리 브랜드 라우드무트가 패션위크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뉴욕-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국내 탑 모델들과 함께 릴레이식 리얼 스트릿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한국의 ‘K-fashion’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뉴욕 패션위크의 셀러브리티 자격으로 참석한 지현정과 모델로서 런웨이에 서는 최준영은 소위 패션의 메카로 불리는 뉴욕 스트릿에서도 그 빛을 발휘했다. 이들은 라우드무트의 사샤에디션 제품을 착용하여 전 세계 수많은 포토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으며 세련된 패션감각으로 한국 모델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더욱이, 블랙니트와 랩스커트로 시크한 어번 스타일을 연출한 지현정의 모습은 그라치아 영국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하였다.


지현정은 올 블랙룩 뿐만 아니라 올 화이트의 매니시한 룩으로 심플하면서도 엣지있게 연출하였으며 스트라이프 니트 원피스로는 이전과 정반대로 베이직하지만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반해, 최준영은 카키색의 오버사이트 코트로 올 겨울에 놓쳐서는 안될 대표적인 룩을 선보여 글로벌 모델답게 앞서나는 패션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최신의 유행의 초시가 되는 뉴욕 현지에서 라우드무트와 함께한 그녀들의 리얼 스트릿 패션은 국내외 프레스들의 이목뿐만 아니라 실시간 SNS로 급속히 퍼져나갔으며 늘어가는 ‘좋아요’ 숫자는 그녀들의 인기와 활약을 입증해 주었다.


또한, 뉴욕의 지현정과 최준영에 이어 파리에서는 패션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아이린과 한국 모델 최초로 루이비통 캠페인에 등장한 모델 박지혜가 바통을 이어받아 라우드무트와 함께 리얼 스트릿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OSSO en navi'co.ltd, 라우드무트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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