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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종석, 첫 사진집 < LEE JONG SUK > 국내외 인기!

by Rescue911K 2014. 10. 8.



20대 남자배우로 무한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배우 이종석의 화보집이 화제다.

 

지난 6일 아시아 NO 1. 트렌드 매거진 <쎄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종석의 생애 첫 사진집 < LEE JONG SUK >이 발간함과 동시에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5-26소년과 남자 사이배우 이종석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성장하는 배우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이종석의 생애 첫 사진집은 새로운 화보는 물론 그 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미공개 B컷과 화보 메이킹 DVD가 패키지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실제 지난 9월 14일 이종석의 생일을 기념해 선주문 판매를 했던 이번 사진집은 화보집 선주문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주문이 폭주한 바 있다.

 

선주문에 이어 발간 당일도 관심은 뜨거웠다전직 톱 모델 출신 포스로 일명 화보 장인이라고 불리우는 이종석의 생애 첫 사진집이 발간되자마자 국내외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그의 사진집은 해외에 팬들이 많은 한류 스타답게 모든 텍스트는 한글 외에도 영어중국어로 번역되었다.

 

사진집 <LEE JONG SUK>은 요즘 패션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네 명의 포토그래퍼 김제원이수진목정욱장덕화가 맡아 진행,각기 다른 네 가지 시선으로 해석된 배우 이종석의 얼굴은 선명하고 또 묘하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인상을 남긴다.

 

무엇보다 20대 중반 배우 이종석이 지닌 배우에 대한 가치관을 그대로 담아낸네 편의 다큐멘터리와도 같은 이번 사진집은 <쎄씨>와의 퀄리티 높은 화보와 더불어 어디에서도 듣지 못하는 이종석의 진솔한 이야기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어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안녕나야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사진집을 준비했어라는 이종석의 손 글씨로 시작하는 사진집은 책 속에 그의 손길이 묻어 있으면 좋겠다는 이종석의 바람에 따라중간 중간 그의 손 글씨가 숨어 있다이처럼 그의 마음이 곳곳에 배어있는 이번 사진집은 배우그리고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한편이종석은 차기작 SBS 새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가제)’의 준비에 한창이며지난 9월 14일 국내 팬들과의 서울 팬미팅 <2014 Lee Jong Suk FANMEETING in Seoul>에 이어 북경태국대만 등 해외 도시 5총 6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웰메이드이엔티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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