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News/TV

[빛미나] 임주환 “오연서 때문에 심장이 뜨거워 진다”

by Rescue911K 2015. 2. 9.



배우 임주환이 오연서를 두고 장혁과 본격적으로 대립 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방송 될 MBC 새 월화 특별 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임주환(왕욱)은 오연서(신율 )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장혁(왕소)과 대립각을 세우며 충돌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청해상단에서 이복형 왕소와 함께 어깨동무하고 웃고 있는 신율의 모습을 지켜 봐야만 했던 왕욱은 두 사람의 다정한 관계에 질투하며 오해가 깊어진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깊어져 가는 삼각 러브라인 전개를 본격적으로 그리며 이복 형이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황자 왕욱의 치명적인 사랑이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임주환은 치명적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리와 분노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임주환 오연서와 장혁 외에도 이하늬,이덕화, 류승수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MBC’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장혁)와 버려진 공주 신율(오연서)의 하룻밤 결혼을 인연으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사극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