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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 멤버 정빈, 모델급 '여신포스' 화제

by Rescue911K 2012. 4. 26.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정빈'(21. 본명:윤정빈)이, 모델급 여신포스를 드러낸 사진이 공개 돼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21일 SBS-MTV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라는 방송을 통해  걸그룹 '타히티(TAHITI)'는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식 데뷔 전부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히티'의 멤버 정빈은 90년생으로 동국대 연극학부에 휴학중이며 학창시절 동국대 여신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던 전례가 있는데다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허리가 들어난 배꼽티를 착용, 날씬한 몸매로 모델급 '여신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정빈은 168cm, 45kg의 매력적인 체형에 노래, 춤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겸한 만능 엔터테이너" 라며 "앞으로 타히티의 기대주로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타히티 정빈, 비쥬얼도 최고네요.", "정빈 모델급 포스 완전 여신이네", "자체발광 미모, 너무 예쁘네요. ", "정빈, 모델급 포스에 몸매도 대박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향후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타히티'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걸그룹 '타히티'의 데뷔 과정이 담긴 <타다, 이츠 타히티>는 향후 10주 동안 토요일 3시30분 SBS-MTV를 통해 방송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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