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News/TV

김기범, 소년과 남자 사이 오가는 식스팩의 야누스 화보 공개

by Rescue911K 2012. 5. 22.

 

김기범이 소년의 순수함과 섹시한 남성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퍼스트룩(1stLook,www.firstlook.co.kr)' 5월 16일자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심플한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포즈를 취하며,
우수를 풍기는 소년과 마성의 매력이 넘치는 남자 사이를 자유로이 오갔다.
 
클로즈업 사진에서 그는 우수 어린 미소년의 깊은 눈빛을 연출했으며, 반면 상의를 탈의한 컷에서는
잘 발달한 상체 근육과 완벽한 식스팩 복근을 보여주고 있어 상반된 두 가지 모습을 보였다.
 
김기범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6주 만에 만든 몸이예요. 거의 못 먹고 운동만 했죠.
배우라면 촬영전까지 어떻게 역할에 맞춰야 하니까요. 이제 여름도 오니 잘됐죠."라며 탄탄한 자신의 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남자의 기준에 대해 "내 여자 지킬 줄 알고, 내 여자 귀한 거 아는 남자요."라고 답해 로맨틱한 남성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덧붙여 그는 화제작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하여 연기자의 꿈에 더욱 다가갈 수 있었다고 밝히며 "한석규 선배 같은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저 칸에 안 가도 괜찮아요. 그저 연기만 계속 할 수 있음 돼요. 하고 싶은 일을 산다는 것만으로도 전 행운아예요."라고 말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