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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태3

<빛과 그림자> 강기태, 연예계의 ‘별’ 될까?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가슴 통쾌한 재기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강기태(안재욱 분)의 성공스토리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오늘 밤 방영되는 드라마 37회에서는 강기태가 ‘빛나라 기획’의 재정비와 잃어버린 4년을 되 찾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그려내며 속도감 있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기태는 ‘빛나라 기획’을 통한 신인 개발과 음반 제작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공백기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은 연예계의 판도를 다시 되돌릴 계획을 세우고 뛰어난 감각을 통해 유쾌 통쾌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것.특히, 현재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은 엔터테인먼트 시장 초기의 모습을 담아내는 드라마 의 유쾌 호쾌한 ‘.. 2012. 4. 3.
<빛과 그림자> 안재욱 표정에서 결의가 묻어나, “기태에게 무슨 일이?”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그 어떤 음모와 함정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항상 정면으로 상대와 맞서 일어서는 강기태(안재욱 분)가 부둣가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은다. 지난 34회에서 강기태는 장철환(전광렬 분)을 향한 최후의 반격으로 준비했던 기자회견을 앞두고 김부장(김병기 분)의 방해공작이 시작되어 다시 한 번 위기에 몰리는 상황으로 끝이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장철환의 비리가 녹음된 테이프가 공개만 된다면, 기태가 그 동안 억울하게 썼던 누명도 벗고 장철환을 몰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셈 이기에, 기자회견의 성패 여부는 기태의 앞날을 크게 좌우하게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의 스틸 사진 속에서 기.. 2012. 3. 26.
‘빛과 그림자’ 신다은, 남상미에게 “우리 오빠는 안 돼!” 배우 신다은이 안재욱과 남상미에게 일침을 가했다. 23일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 17회에서는 명희(신다은 분)가 자신이 일하는 피에르(김광규 분)의 의상실에 영화 촬영 의상을 맞추러 온 정혜(남상미 분)와 마주치며 반감을 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명희는 정혜의 옷 치수를 재며 “강기태(안재욱 분)가 우리 오빠인 것 아느냐”며 운을 뗀 후 “내가 이정혜씨에 대해 모르면 몰라도 다 안 이상 우리 오빠는 안 된다”며 똑 부러지게 자신의 생각을 밝혀 정혜를 당혹케 했다. 이어 “궁정동이 뭐하는 데인지 나도 이제 알 만큼 안다”라며 기태와 헤어질 것을 당부했다. 사실 정혜는 궁정동에서 장철환(전광렬 분)의 사심 가득한 제안을 거절하고 나왔지만, 명희는 이러한 내막을 .. 201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