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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일2

'피노키오' 개성만점 ‘깨알 재미 폭탄’ 특급 캐릭터 향연! ‘피노키오’에서는 모두가 신 스틸러다. 모든 장면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각자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의 진경-이필모-강신일-김광규-민성욱-김영훈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독특한 캐릭터들이 서로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앙상블을 만들어 내고 있어 ‘피노키오’의 깨알재미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진경(송차옥 역)과 강신일(이영탁 역)은 극에 묵직한 중량감을 더하고 있다. MSC의 사회부장 겸 앵커 송차옥은 ‘뉴스는 팩트보다는 임팩트’임을 모토로, 시청자들에게 외면 받지 않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조작도 서슴지 않는 인물. 그는 마치 ‘눈의 .. 2014. 12. 9.
드라마 '비밀' 이덕화-강남길-강신일-양희경 합류로 기대감 상승! 이덕화-강남길-강신일-양희경이 올 가을 정통 멜로의 진수를 보여줄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연출)에 합류, 믿고 볼 수 있는 명품 연기로 극의 무게를 더한다. 이덕화는 극중 민혁(지성 분)의 아버지이자 국내 굴지의 K그룹의 회장 '조한일' 역을 맡았다. 그는 자부심과 열정으로 이뤄낸 K그룹을 외동 아들 민혁에게 물려주기 위해 세연(이다희 분)과 맺어주려 한다. 그러나 외아들조차 사업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버릴 수 있는 냉혈한. 이덕화는 조회장 역으로 무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다시 한 번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강남길은 빵 가게를 운영하며 홀로 딸 유정(황정음 분)을 금지옥엽 키운 '강우철' 역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 2013.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