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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2

가족끼리왜이래 유동근 송재희에게 멱살잡이 무슨 일 유동근이 송재희에게 단단히 뿔이 난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의 유동근(차순봉 역)이 송재희(변우탁 역)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사진 속에서 순봉은 우탁의 사무실에 들이닥쳐 그의 멱살을 잡는 것도 모자라 주먹을 불끈 쥐고 금방이라도 그를 쥐어 팰 듯한 분위기다. 우탁은 갑작스런 순봉의 폭력적인 행동에 놀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고양이 앞에 쥐 신세처럼 주눅이 들어있는 우탁의 모습은 순봉에게 무슨 큰 죄를 지은 것인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혹시 순봉은 우탁이 14년 전 강심(김현주 분)을 버리고 고무신을 거꾸로 신고 달아 난 “그 나쁜 놈”인 것을 알게 된.. 2014. 11. 13.
'가족끼리 왜 이래' 김상경, 잠든 김현주에 키스하려 해… '가족끼리 왜 이래'의 강심(김현주 분), 태주(김상경 분) 커플과 달봉(박형식 분), 서울(남지현 분) 커플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 듯하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 16회에서 강심(김현주 분)과 태주(김상경 분)의 전화데이트는 계속되고, 집주인으로서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안해주면 바로 방 빼겠다는 태주의 협박에 강심은 태주의 집을 방문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태주는 강심 것 까지 준비하고 둘은 식사를 하게 된다. 그때 예고없이 백설희(나영희 분)가 찾아오고 이에 오해를 살까 걱정된 태주는 강심을 드레스룸에 숨게 하고 거기서 강심은 잠 들어 버렸다. 백설희가 가고 난 후 잠든 강심을 본 태주는 강심에게 키스를 하려다 멈췄다. .. 2014.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