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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2

ADD(국방과학연구소), K2 전차용(흑표) 대전차 미사일 및 RPG용 능동 방어 무기 개발성공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과 ADD(국방과학연구소)는 28일 “전차와 장갑차 등 지상전투차량의 생존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능동파괴체계’를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APS(능동파괴체계)는 2006년부터 ADD(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기술센터가 독자 한국군 전력화를 위해서 정부가 지원한 연구개발을 통하 체계와 시스템을 개발했다. 능동파괴체계 시스템은 3차원 탐지추적레이더, 열상탐지추적기, 통제컴퓨터, 발사장치 및 대응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K2전차의 ‘능동파괴체계(APS : Active Protection System : 능동방어시스템)’는 전차를 향해 날아오는 RPG-7이나 대전차 미사일을 레이더나 열영상 센서가 발견하면, 통제 컴퓨터가 0.2~0.3초 .. 2012. 2. 28.
ADD가 개발중인 국산 MUAV가 미산 HUAV(Global Hawk)를 과연 대체 가능할까? ADD가 개발중인 중고도 무인정찰기(MUAV), 최근 국방과학연구소에(ADD)에서 개발중인 '중고도 무인정찰기(MUAV)가 11월 비행시험을 할예정입니다. 국산 MUAV가 작년 5월에 시제기가 제작하여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중인 MUAV의 국산화율을 높여서 제작 및 운영노하우를 습득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이를 보도한 한언론에 밝힌 국방부관계자 코멘트는 "국내에서 개발된 전자광학ㆍ적외선 영상장비(EO/IR)와 전천후 영상레이더(SAR)를 비행체에 탑재해 비행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MUAV는 고도 10㎞ 상공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하는 무인기로, 탑재될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200여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MUAV에 개발투자된것은 약 1600억원에.. 201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