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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에이트2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가슴 설레는 백허그 ‘내일도 칸타빌레’주원과 심은경이 눈물의 포옹을 나눠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 측은 1일 주원과 심은경이 애틋 백허그와 눈물의 포옹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은경을 뒤에서 꼭 끌어안고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백허그에 놀란 심은경이 이내 주원의 품에 안겨서 눈물을 떨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심은경의 눈물을 살며시 닦아주며 그녀를 다정히 안아주는 주원의 표정에서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애틋함을 더한다. 겨울의 쓸쓸함이 묻어나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가슴 설레는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관심이 집.. 2014. 12. 1.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심은경과의 이중주 앞두고 위기 봉착!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가슴 아픈 사투를 벌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 측은 11일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극심한 손가락 통증에 괴로워하는 박보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지금껏 본 적 없던 블랙 턱시도를 입고 바닥에 주저앉아 왼손을 감싸 쥐고 있다. 견디기 힘들 정도로 괴로운지 힘겹게 몸을 벽에 기대고 있는 그의 일그러진 표정과 붉어진 눈시울이 애처롭기만 하다. 늘 자상하게 주위 사람들을 챙기고 여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미소! 짓던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천재 첼리스트 이윤후(박보검 분)는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손 부상이 심각한 상태다. 하지만 .. 2014.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