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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5

'왕의 얼굴' 민송아, 김규리 사주받아 조윤희 폭행! '왕의얼굴' 김규리의 오른팔이자, 행동반장 민송아의 악행이 시작됐다. 11월26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연출 윤성식 차영훈) 3회에서는 박상궁(민송아)이 귀빈 김씨(김규리)의 사주를 받고, 선조(이성재)의 후궁이 되기 위해 궁궐에 들어온 가희(조윤희)를 폭행해 실신하게 했다. 민송아(박상궁)는 궁녀들을 이끌고, “당장 끌어내거라”라는 대사와 함께 한밤중에 후궁이 되기위해 준비중인 조윤희(가희)를 끌어내어 실신할때까지 잔인하게 짓밟아 시청자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극중 민송아는 뛰어난 정치 감각을 지닌 야심가인 선조의 후궁 김귀인(김규리) 처소의 상궁으로 눈치가 빠르고, 김귀인의 오른팔 행동반장이자, 김귀인의 비위를 잘 맞추는 인물로 자신이 궁궐에서 살아남.. 2014. 11. 27.
'왕의 얼굴', “왕의 얼굴을 한 자가 임금이 돼야 한다” ‘왕의 얼굴’ 주인공 5인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KBS 2TV 특별기획 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이 서인국, 조윤희,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의 클로즈 업 샷이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선조 역의 이성재의 얼굴에서부터 가희(조윤희 분)와 도치(신성록 분), 귀인 김씨(김규리 분), 광해(서인국 분)의 얼굴이 교차되어 드러나면서 ‘왕의 얼굴’의 핵심 주인공들의 얼굴 속에 담긴 운명의 영고성쇠가 커다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상은 먼저 선조 역을 맡은 이성재의 클로즈업된 얼굴로 시작된.. 2014. 11. 6.
맥(MAC),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메이크업 시크릿 대공개! 지난 10월 2일 화려하게 개막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알리는 레드카펫은 올해의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움을 뽐내는 소리없는 미(美)의 전쟁터이기도 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메이크업 후원사로 올해로 벌써 10년째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룩을 책임져온 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올 가을 레드카펫을 수 놓았던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시크릿을 공개했다. 레드카펫 메이크업은 그 해의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여배우들의 시크릿 뷰티 아이템과 노하우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기 마련. 올해로 10년째 레드카펫 메이크업을 진두지휘 해 온 맥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변명숙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룩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대세를 이루었다. 본연의 피부를 최대한 자.. 2014. 10. 7.
아름다운 카리스마 배우 김규리, 여름 여신 자태를 뽐내는 뷰티 화보 공개 패션 매거진 는 배우 김규리와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드라마 를 끝낸 후 재충전 중인 그녀는 화보 속에서 초여름 태양 아래 매력적으로 그을린 여름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감탄을 부르는 데콜테 라인, 큰 눈을 찡긋하는 사랑스러움, 연기에 대한 이야기에서 짙어지는 카리스마까지, 배우 김규리는 촬영 현장을 매력적인 카리스마로 압도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아름다움은 정신적인 거라 생각해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자존감이 높아야 하죠. 내가 무언가를 해서 행복해지면 그 순간이 자존감이 높아지는 순간이에요.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봉사 활동을 하며 제가 행복해지는 방법들을 저도 모으고 있어요” 인터뷰.. 2014. 5. 22.
<무신> 단 2회만에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주인공 ‘월아’역의 홍아름 사극으로는 이례적인 주말 저녁 8시 40분 파격편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드라마 [무신](연출:김진민/극본:이환경)에서 볼 때마다 매맞는 여자, 볼매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월아(홍아름)에게 시청자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홍아름이 [무신]의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월아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로 입을 연 홍아름은 “난장 역의 고수희 선배님은 평소에 너무 잘 챙겨주시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밝히며, ‘잘 때려주신 덕분에 큰 관심 받게 됐다”며 고수희에 대한 고마움과 시청자들의 걱정에 웃으며 답했다. 또한 “앞으로는 볼 때마다 매맞는 볼매녀가 아닌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여자’로 불렸으면 좋겠다.”며 애교 있는 포부를 .. 2012.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