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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연예계 '멀티맨' 으로 주목! 김수로가 연예계의 멀티맨으로 떠올랐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여 온 김수로가 공연 분야까지 섭렵하며 팔방미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로는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코믹한 캐릭터부터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묵직한 느낌의 캐릭터까지 가벼움과 진지함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높여왔다. 또한, 김수로는 MBC ‘진짜 사나이’, Mnet ‘댄싱9’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 소위 ‘예능왕’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적재적소에 청산유수 입담은 물로 중심축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안방극장의 유쾌함을 담당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김수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듀서 겸.. 2014. 7. 31.
‘신사의 품격’ 윤세아, 망언 “스폰서 안 잘리려면 골프연습보단 몸매관리” 자폭 배우 윤세아가 자신을 비하하는 망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 6회에서 홍세라(윤세아 분)와 신문 기자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라는 태산(김수로 분)과 다툰 후 마음을 추스르려 골프 연습장에 찾지만, 연락도 없는 태산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끼며 쉽사리 집중이 되지 않자 짐을 정리하고 나오려던 중 신문 기자와 대면하게 된다. 기자가 자기소개를 하며 인터뷰를 시도하려 하자 세라는 “지금은 제가 좀 바쁘다. 나중에 에이전트 통해 공식적으로 하자.”며 뒤돌아선다. 이에 기자는 “몇 년 사이 컷오프가 유난히 많다. 필드 요정에 슬럼프냐, 이번 시즌에도 성적이 안 좋으면 스폰서 계약이 파기 된다는 소문이 있다.”.. 201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