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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로멘스2

‘난로’ 명품로맨스로 안방 팬심 잡았다 ‘시즌2 요구 봇물!’ 이번 주 막을 내리는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에 명품로맨스 드라마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야구선수 무열(이동욱 분)과 그를 경호하게 된 안티팬 은재(이시영 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에 팬들은 “시즌2‘를 제작해 달라” “보내기 너무 아까운 드라마” “진정한 명품로맨스,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라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난폭한 로맨스’가 명품로맨스 드라마로 박수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탄탄한 대본과 이를 더욱 돋보이게 영상에 녹여낸 제작진의 역량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드라마 ‘연애시대’를 집필했던 박연선 작가의 귀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 나는 대사와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 창조, 기발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마음.. 2012. 2. 20.
‘난폭한 로맨스’ 이시영-제시카, 다정포즈 공개 ‘귀여워!’ 배우 이시영과 제시카가 발랄한 포즈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드라마’(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의 제작사(GnG프로덕션 / 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가 촬영장 밖 풍경을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gngstar/)에 공개한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무열(이동욱 분)을 사이에 둔 연적 관계인 은재(이시영 분)와 종희(제시카 분)가 발코니에서 깜찍 발랄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재와 종희는 나란히 서서 손을 볼에 갖다 대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수영 어머니로 출연중인 중견연기자 홍여진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이에 동참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한편, 무열과 은재가 의뢰.. 2012.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