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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노우진-정준-오지은 환상의 팀워크 자랑! 개성만점 폭소만발 병만족의 히말라야 단체사진이 떴다. 30일 오전 노우진의 소속사 엘비엠은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편 돌무더기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노우진, 정준, 박정철, 안정환, 오지은, 김혜성은 작은 돌들로 ‘정글의 법칙’ 글자를 만들었다. 이어 병만족은 눕거나 앉아 ‘정글의 법칙’ 타이틀을 완성했다.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 병만족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단체사진이었다. 한편, 김병만과 노우진, 류담, 김성수, 조여정 등은 지난 21일 ‘정글의 법칙’ 도전지인 벨리즈로 출국했다. 출국 전 노우진은 “히말라야 편은 잊지 못할 추억이 많은 도전이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기대 쉴 수 있는 형들과 동생, 누나를 만난 것은 행운이다”며 히말라야 도전에 대한 소감.. 2013. 7. 1.
노우진 “‘정글의 법칙’ 출연자와 제작진 아닌 우리 모두의 것!” 개그맨 노우진이 ‘정글의 법칙’의 조작 논란에 허를 찌르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 노우진은 아마존 정글에서의 도전을 마치며 아찔했던 경험담과 함께 짧은 소감을 털어놨다. 지난 2월 8일 방송에서 노우진이 먼저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뒤 따르던 김정현 VJ의 다리건너는 것을 돕다가 동반 추락하는 사고를 겪었다. 노우진은 “이건 꼭 방송에 나갔으면 좋겠는데, 저는 앞으로 떨어지고 그 분은 뒤로 떨어졌는데”라며 조심스레 위험했던 순간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노우진은 “끝까지 이렇게(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를 안 놓더라고요”라며 김종현 VJ의 프로정신을 극찬했다. “사람이 뒤로 떨어지면 안 보이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손이 먼저 가게 되거든요. 근.. 201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