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표정1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정은지,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청자 사로잡다! 매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가 정은지의 다양한 표정연기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스페셜 에서 처음 표준어 연기에 도전한 정은지는 안정적인 표준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극 중 정은지는 왈가닥 꽃집 소녀 문희선으로 출연, 박진성 역의 김범과 함께 오수(조인성 분)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역할. 다혈질에 행동력 있는 진성이 몸이라고 한다면 희선은 아이디어를 내는 머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그러면서도 진성과는 러브라인을 형성, 팬들에게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고 해 ‘탄산커플’로 불리고도 있다. 눈물연기부터 발랄함, 사랑스러움까지 극 중에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고 있는 정은지는 ‘문희선’의 감정이 그대로 보여지는 다.. 2013.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