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1 육룡이 나르샤, 대치 + 무휼의 빛나는 '무사케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의 변요한이 하륜(조희봉 분) 일당과 벌인 산 속 혈투에서 무휼(윤균상 분)과 삼한제일검다운 합은 물론, 길선미(박혁권 분)와 긴박감 넘치는 대치 장면으로 이들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 이방지(변요한 분)는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살고 싶다'는 분이(신세경 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토지 문제를 연구한 조준(이명행 분)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방원(유아인 분), 무휼과 함께 조준의 연구 내용이 담긴 자료를 찾으러 갔다. 그러나 이들이 서고에 도착했을 때 이방지가 맡은 것은 피 냄새였고, 자료들은 이미 하륜 일당에 의해 도둑맞은 상태였다. 이방지와 무휼은 곧.. 2015.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