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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김흥수, 본격 등장 예고! ‘야경꾼 일지’ 아역 4인방이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김흥수와 바통터치를 한다. 앞서 방송된 1-2회에서 캐릭터에 딱 맞는 맞춤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아역 배우들에 이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갈 성인 배우들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로 월화극을 평정하며 위엄을 드러낸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에 드디어 성인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3회부터는 이린 역의 김휘수와 정일우, 도하 역의 이채미와 고성희, 수련 역의 강주은과 서예지, 기산군역의 이태우와 김흥수는 바통 터치하며 어린 시절과 달라진 모습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무석 역의 정윤호가 늠름한 자태.. 2014. 8. 8.
'1박 2일' 김주혁,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다” 눈물 겨운 예능 적응기로 큰 웃음을 선사해 온 ‘1박 2일’의 구탱이형 김주혁이 진심이 담긴 뜨거운 눈물로 단숨에 ‘든든한 맏형’으로 거듭났다. 인지도 굴욕으로 한 가득 웃음을 선사하고 체면을 내려놓은 변장도 서슴지 않았지만, 그가 흘린 뜨거운 눈물은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는 마법을 부리며 ‘1박 2일’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이 함께 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지난 9일 방송에서 서울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의미를 찾는 서울 시간 여행 첫 번째 편을 공개했고, 멤버들은 제작진이 마련해 놓은 미션을 완수하며 서울이 품은 추억에 다가갔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혁은 초반부터 번번히 난관에 부딪치는 모습으로 허당 9단의 면.. 201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