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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4

<드라마의제왕>오지은 “김명민, 김혜자 선배만큼 좋은 배우” SBS 월화드라마 에서 톱스타 오지은 역할로 열연하고 있는 오지은이 상대배우 김명민에 대해 “김혜자 선배님처럼 진정한 톱배우”라고 극찬했다. JTBC ‘청담동 살아요’에서 김혜자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적 있는 오지은은 “배우들은 촬영에 있어서 파트너와의 연기호흡이 굉장히 중요한데, 김혜자 선생님은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배우까지도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입하게 한다”며 “드라마의 제왕을 촬영하면서 김명민 선배에게서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최근 김명민과 키스신을 촬영한 그녀는 “김명민 선배와 멜로 연기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었다”고 밝히며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자체도 꿈만 같은데 키스신을 촬영한다니 떨리고 긴장돼 촬영을 망칠까 걱정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연달아 있었던 최시원과의.. 2012. 12. 13.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 스틸컷, 모자 쓰고 ‘귀요미 끝판 왕’ 드라마의 제왕 촬영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정려원의 귀여운 표정이 포착돼 화제다. 11일 SBS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항준 이지효, 연출 홍성창)측은 정려원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한 의류 매장에 서서 빨간 색 겨울 점퍼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털이 달린 후드를 쓰고 지어 보인 깜찍한 표정에서는 극 중 이고은 작가의 밝고 순수한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후드의 하얀색 털과 정려원의 표정이 어우러져 귀여운 모습이 더욱 돋보였다. 정려원 스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려원은 웃을 때 정말 예쁜 듯!’, ‘후드 쓴 려원언니 너무 귀엽다’, ‘사진을 보니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Photoed By SSD&골든썸픽쳐스 .. 2012. 12. 11.
<드라마의 제왕>오지은, 톱스타역으로 팔색조 명품배우 매력발산! SBS 월화드라마 (장항준 이지효 극본ㆍ홍성창 연출ㆍ SSD, 골든썸픽쳐스 제작)에 출연하는 배우 오지은이 7부 첫 등장을 앞두고 시청자들께 깜짝 인사를 전했다. 에 뒤늦게 합류한 ‘성민아’ 역을 맡은 배우 ‘오지은’이 대본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선보이며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 분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오지은’은 7회에서부터 톱스타 여배우 ‘성민아’역으로 첫 등장하고, 드라마 속에서 고상한 명품여배우로서의 매력을 과시하며 드라마의 활력을 불어 넣어줄 예정이다. 그 동안 ‘오지은’은 청담동 살아요, 웃어라 동해야, 수상한 삼형제, 이산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온에어’의 오승아, ‘내사랑 나비부인’ 남나비 등 작품 속에서 그려진 톱 여배우들의 캐릭터 와는 다른 고상한 명품 여배.. 2012. 11. 27.
"드라마의 제왕" 정만식, 국민 악역의 날카로운 불꽃 카리스마! SBS 월화드라마 (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정만식이 불꽃 튀는 카리스마로 ‘국민 악역’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에서 상무 시절 앤서니(김명민 분)에게 굽신굽신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상은 앤서니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오진완(정만식 분) 역할을 맡은 그가 미소 속 드러나는 검은 속내를 내비치는 듯한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는 것.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을 맡아 왔던 그가 이번 에서는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라도 앤서니를 무너뜨리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고은(정려원 분)을 끌어들이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오진완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평소 촬영 현장에서는 즐겁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지만 카메라 불이 .. 2012.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