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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2

민낯 사희 청순한 셀카 사진으로 매력 발산 배우 사희가 청순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캉스 못 가고, 동네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희는 동네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편안한 회색 면 소재 원피스 차림에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희 민낯도 예쁜 배우”,”가만히 서 있어도 화보”,”패션 맘에 들어요”,”편하게 입어도 청순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희는 최근 tvn 마녀의 연애에서 채희 역할을 맡아 도시적인 이미지로 출연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핑크스푼 Press Release/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 2014. 7. 10.
엄정화가 '로코 퀸'에서 '눈물의 여왕'까지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8회에서 여주인공 반지연(엄정화 분)은 결혼식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고 애절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연은 시훈의 고백을 받지만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시훈을 용서할 수 없으니 다시 시작할 일도 없을 거라고 단호하게 말하지만, 동하(박서준 분)에 의해 6년 전 시훈이 다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있어서 결혼식에 오지 못했고 최근에도 재수술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후 정숙에게 시훈이 찾아와 무릎을 꿇고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 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연은 시훈이 결혼식 날 사고가 나서 오지못했다고 말한 뒤 같이 시훈의 욕을 하다가 마음이 아프다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린다. 극 중 엄정화는 시훈에게 냉정하고 차가운 모습으로 대했지만 총상을 입고 결.. 2014.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