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1 [빅맨] 20대 남자배우 최다니엘 “목소리로 집중 시키는 힘” 배우 최다니엘의 연기력이 재평가 받고 있다. KBS’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서 최다니엘은 탄탄한 기본기가 돋보이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극중 완벽한 상위 1% 재벌남 강동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는데 최다니엘의 목소리가 한 몫 했다는 평. 최다니엘은 ‘빅맨’에서 안정된 발음과 발성으로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집중 시키는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목소리 좋은 배우로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눈빛부터 에너지 담은 목소리까지 ‘강동석’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탄탄한 기본기가 돋보이는 연기력을 펼치며 브라운관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부드러움 뒤에 냉혈함을 감춘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 받고 있다... 2014.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