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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유니버스2

<미스코리아> 이미숙의 "퍼스트 퀸" 고성희, 미스유니버스 꿈 꾼다 배우 고성희가 MBC 드라마 (연출 권석장ㅣ극본 서숙향)에서 퀸메이커와 퀸 후보의 신선한 '미코 케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성희는 어제 방송된 MBC 드라마 (연출 권석장ㅣ극본 서숙향) 4화에서 미스코리아 퀸메이커 마원장(이미숙 분)의 조언을 받으며 미스 유니버스까지 이루겠다는 그녀의 의지와 함께 결연한 모습을 보여 두 여인이 이루어 갈 미인대회 최종 꿈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원장(이미숙)은 김재희(고성희)의 뺨을 때려 흉지게 한 후보의 스승이자 라이벌인 양원장(홍지민)을 찾아가 "내새끼 건드리지 말라"며 양 뺨을 때리고 경고해 스승으로서 김재희(고성희)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냄은 물론 손수 다리 마사지까지 해주며 김재희(고성희)가 더욱 완벽한 후보가 될 수 있게 지.. 2013. 12. 27.
이성혜, 미스유니버스 "대한민국, 세계 1위 도전!" 2012 미스유니버스 본선 대회가 20일(목) 오전 11시(한국시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PH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 1952년, 도널드 트럼프와 NBC방송사 주최로 시작된 대표적인 국제미인대회로 전세계를 대표하는 미인들이 모여 경합한다. 역대 미스코리아 중에는 1988년 장윤정이 미스 유니버스 2위 올랐으며 2007년 이하늬가 이 대회에서 4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혜는 본선 하루 전 페이스북을 통해 "눈 깜짝하니 18일이구나..내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잠잠히 바라봐야지,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며 마지막까지 응원 부탁을 남기며 의욕을 다졌다. 또한 사진에 합숙 중 붕대로 감은 다친 발목 사진을 올려 현재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네티즌들은 ".. 2012.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