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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인3

'마마' ‘차도녀 박아인, 스타일링으로 ‘차세대 패셔니스타’ 등극! 배우 박아인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 연출 김상협)에서 수지로 분해 통통 튀는 천방지축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아인이 극 중 모델이라는 직업에 걸맞은 엣지 있는 ‘차도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것. 극 중 박아인은 쉽게 시도하기 힘든 아이템들을 멋들어지게 소화하고 가방이나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등 적재적소에 알맞은 스타일링을 선보임은 물론 그녀가 애용하는 필수 아이템인 크롭탑은 박아인의 개미허리와 복근을 더욱 강조하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마마’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눈치 없는 행동으로 극의 활기를 높이고 있는 박아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은 극 중 캐릭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까지 더해 시.. 2014. 10. 10.
박아인, MBC <마마>에서 청순+발랄 모델여대생 변신! 배우 박아인이 청순발랄 여대생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강변북로로 출연한데 이어 최근 SKT 광고를 통해 ‘마스카라녀’로 이목을 모았던 박아인이 MBC 새주말드라마 ‘마마’(가제)(극본 유윤경/연출 김상협/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 전격합류하게 된 것. 극 중 박아인이 분할 수지는 여대생 겸 모델로 싱그러운 청춘의 결정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깜찍,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캐릭터다. 또한 사진작가 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며 차가운 그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애교 퍼레이드와 애정공세를 펼치는 등 이색적인 러브라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박아인은 ‘신사의 품격’에서 변호사이자 김민종의 후배로 윤진이와 라이벌구도를 형성하며 당당한 매력을 .. 2014. 6. 27.
박아인, MAXIM에서 환상의 복근 공개 영화배우 박아인이 남성 월간지 MAXIM 6월호 화보 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박아인은 2012년 SBS 드라마 에서 김민종을 짝사랑한 ‘강변북로’ 강 변호사 역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동양적이면서도 청순한 외모와 달리 3년째 취미로 복싱을 하고 있다는 그녀는 이번 MAXIM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미녀 복서를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박아인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의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그리고 이종혁 중에서 이상형을 꼽아보라는 질문에 “결혼은 김민종, 연애는 김수로다. 그나저나 순간적으로 내가 선택하면 정말로 사귈 수 있는 것처럼 고민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박아인은 영화 에서 하정우, 공효진과 함께 한 국토대장정 뒷이야기, 일반 학생들 사이에 섞여.. 2013.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