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뱀파이어2

강예빈,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사연은? 배우 강예빈이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강예빈이 핼러윈데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MAXIM 10월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돼 뱀파이어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한 것.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은 그동안 다른 화보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발산하며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을 진행한 MAXIM 에디터는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촬영한, 스토리가 있는 화보인 만큼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가 필요한 촬영이었지만 강예빈 씨가 아주 훌륭하게 소화했다"며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 씨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예빈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섹시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 2012. 9. 28.
'선녀가 필요해' 황우슬혜, 뱀파이어 선녀로 차가운 섹시미 발산!!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연출 고찬수, 정흠문, 강봉규 / 제작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황우슬혜가 뜨거운 여름밤을 서늘하게 만들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극 중 세화(세주-채화)커플의 로맨스가 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오늘(25일) 방송되는 ‘선녀가 필요해’ 81회에서는 채화(황우슬혜 분)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는 세주(차인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주는 선녀 채화의 정체 파악에 나서게 되고, 채화는 그의 앞에 ‘뱀파이어 선녀’로 나타나 세주-채화 로맨스에 아찔한 상황을 만들 예정. 특히, 청순한 선녀에서 뱀파이로 변신한 황우슬혜의 묘한 섹시함과 차인표의 능청스러운 코믹 표정은 더더욱 기대되는 장면을 완성했다고.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엔..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