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벨라페어2

<태양은 가득히> 한지혜, 벨라페어 대표 해임 위기! 대체 무슨 일? 한지혜가 마지막 희망까지 모두 빼앗기게 될 위기에 봉착한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6회에서는 한지혜(한영원 역)가 그토록 지키고자 애써왔던 벨 라페어는 물론 가족까지 잃을 수 있는 최대 국면을 맞는다. 극 중 영원(한지혜 분)은 어머니의 유물이자 자신의 인생을 쏟아 부은 주얼리 브랜드 ‘벨 라페어’의 수석디자이너이자 대표이사로 자리를 지켜왔다. 우진(송종호 분)의 죽음 이후로는 ‘벨 라페어’의 미래만을 위해 살아왔던 인물로써 남다른 애착을 지닌 그녀가 갑작스레 해임될지 모르는 난관에 처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태오(김영철 분)의 두 번째 아내이자 혼외 서자인 영준(손호준 분)을 낳은 난주.. 2014. 3. 4.
<태양은 가득히>의 본격적인 태양은 지금부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가 본격적인 안방 공략에 나선다. 1, 2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한 ‘태양은 가득히’는 속도감 넘치는 빠른 전개와 극적인 사건의 연발로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한 터. 이에 다음 주 방송되는 3, 4회 방송은 보다 커진 스케일과 밀도 높은 스토리 라인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1. 진짜 ‘보석’의 세계와 짜릿한 ‘사기’의 세계가 만났다! 5년 전, 태국 방콕 주얼리쇼에서 ‘벨 라페어’ 목걸이의 다이아몬드가 모든 사건의 발단이었다면 시간이 흘러 서울에서 이들을 다시 집결케 하는 소재는 60년만에 공개되는 블루 다이아몬드 ‘천사의 눈물’이다. 이를 둘러싼 한영원(한지혜 분) 대표.. 2014.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