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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6

‘미녀의 탄생’ 한예슬, 복수도 상큼하고 사랑스럽게!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성형미인 사라 역을 맡은 한예슬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 효과일까? 매회 방송이 끝나면 그녀의 착용 아이템들은 속속들이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 분에서 사라(한예슬)는 복수를 하기 위해 강준(정겨운)의 회사로 직접 찾아가고 사라 본인이 심어놓은 바이러스 때문에 며칠 동안 집에 가지 못한 강준을 위해 도시락과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유혹하기로 하는데, 마음을 단단히 먹은 듯한 사라의 패션이 예사롭지 않다. 고급스러운 화이트 밍크 카라와 화려한 자카드 패턴이 돋보이는 코트에 독특한 헤어 피스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눈을 뗄 수 없는 한예슬만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역시나 패셔니스타답게 아이템 하나 하나 신경 쓴 노력이 .. 2014. 11. 25.
'닥터 이방인' 박해진, 독한 복수 예고? ‘닥터 이방인’ 박해진이 하얀 의사가운을 벗고, 올블랙 수트로 무장하며 ‘다크 재준’으로 변신했음을 알렸다.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진혁, 홍종찬 연출/ 박진우, 김주 극본/ 아우라미디어 제작) 측은 1일 18회 방송을 앞두고 ‘다크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박해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17회에서 박훈(이종석 분)이 고민 끝에 한재준(박해진 분)의 수술을 멈추게 하면서 총리 수술팀 집도의는 한재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 한재준의 복수가 결판날 것으로 보여 긴장감 넘치는 18회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셔츠부터 수트까지 올블랙으로 갖춰 입고 ‘다크 포스’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에도 수트를 착용했던 박해진이지.. 2014. 7. 2.
[미스코리아] 이연희, 장원영 향한 통쾌한 복수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 SM C&C) 속 이연희가 지금까지 자신을 있게 해준 엘리베이터를 다시 찾아 감회에 젖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드라마 ‘미스코리아’ 18부에서는 이제는 미스코리아 진이 된 오지영(이연희 분)이 백화점 측의 요청으로 백화점 모델을 위한 미팅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미팅을 위해 과거 자신이 일했던 드림백화점과 엘리베이터를 다시 방문하게 된 오지영은 엘리베이터에 올라 과거 힘들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는다. 오랜만에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엘리베이터에 오르니 밥도 못 먹고 온종일 서서 일하며 몰래 숨겨두었던 삶은 달걀을 한입에 넣고 먹는 모습하며 또 박부장(장원영 분)에게 모욕과.. 2014. 2. 20.
JTBC ‘가시꽃’ 정체 드러난 장신영, 복수는 어느 방향으로? JTBC 일일연속극 ‘가시꽃’(극본 이홍구, 연출 김도형 김가람)의 장신영(서현 역)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복수의 방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7일 방송분에서 수지(정지윤 분)로 부터 서현의 정체가 7년 전 세미라는 사실을 전해 들은 혁민(강경준 분)은 서현을 추궁한다. 서현은 자신이 예전 혁민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살해당한 세미라는 사실을 털어놓고 혁민은 "왜 나와 결혼했느냐"고 따졌다. "당신을 죽이고 당신의 가족을 바닥까지 끌어내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서현의 충격적인 대답이 이어졌고 "복수와 결혼했다"며 다시 한 번 복수의 날까지 세웠다. 당황한 혁민은 "그런데 왜 내 아이를 임신했느냐"고 오열했고 서현은 담담히 "아이를 가진 건 내 뼈아픈 실수"라고 말하며 혁민을 절망에 빠.. 2013. 7. 18.
<상어> 본격 복수극 시작으로 긴장감 높아지자 시청률 반등! KBS 2TV 월화드라마 가 본격적 복수극을 그리며 시청률의 반등과 시청자 반응, 두 마리 토끼를 얻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드라마 의 9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김남길의 복수가 시작되며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과 그 일가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조상국 회장 일가를 흔들기 시작한 한이수(김남길 분)는 조의선 사장(김규철 분)에게는 정만철 살인 사건의 범인인 것처럼 누명을 씌웠다. 모든 정황과 증거가 조의선을 향하게끔 만들어 놓은 한이수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해 나갈 것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한이수의 복수와 함께 조상국 회장의 반격의 준비가 그려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흐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한 드라마 는 지난주 방송된 8.. 2013. 6. 25.
<상어> 김남길, 본격적 움직임 시작! 차가운 복수 시작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가 오늘밤 방송되는 4회에서 본격적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3일 방송된 드라마 의 3회에서는 교통사고 후 12년 만에 복수의 화신이 되어 돌아온 한이수(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조해우(손예진 분)와 오준영(하석진 분)의 결혼식 날 돌아와 그 모습을 드러내며 복수의 마음을 다잡은 한이수는 이내 과거 자신의 아버지에게 뺑소니범 누명을 씌웠던 비리 경찰을 찾아내어 그에게 첫 번째 복수의 칼날을 겨눴다. 드라마 의 4회에서는 한이수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서서히 조해우의 주변에 사건이 일어날 예정. 그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과 그 실마리를 찾아가는 검사 조해우, 그녀의 조력자 변방진(박원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번째 복수의 .. 2013.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