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1 [조선 총잡이] 카리스마 부녀(父女) 유오성 - 전혜빈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조선 총잡이’에서 카리스마 부녀(父女)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유오성과 전혜빈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잡이’ 이야기의 본격적인 서막이 오르면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갈등의 핵심에 서있기 때문이다. 유오성과 전혜빈은 KBS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최원신, 최혜원 부녀로 열연중이다. 보부상단의 수장이자 조선 최고의 저격수인 최원신과 그의 외동딸 최혜원은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부녀다. 최원신은 수구파의 수장 김좌영(최종원)의 총잡이로 발탁된 뒤 그의 명에 따라 여러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 보부상단의 수장의 자리를 지키고, 유일한 혈육인 혜원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2014.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