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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2

강예빈, 생방송 중 실제 소개팅 나서. 훈남 두 명 초대 '불나방' MC 강예빈이 생방송 중 실제 소개팅 자리를 갖는다. 오늘(1일) 밤 9시 50분에 생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게스트의 지인과 소개팅을 하는 것. 이날 게스트는 가수 프라임과 개그우먼 김미연으로 두 사람은 자신들과 친분이 있는 남성을 한 명씩 '불나방 스튜디오'로 초대해 강예빈과의 미팅을 주선한다. 강예빈은 두 남성과 스튜디오 안에서 한 명씩 이야기를 나누고 둘 중 한 명을 최종 선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개팅남은 가수 비의 트레이너 경력을 가진 전문 스포츠 트레이너와 전형적인 훈남 스타일의 IT 회사 팀장으로 알려졌다. 소개팅에 앞서 강예빈은 '큐트 원.. 2013. 3. 2.
'불나방' 강예빈 폭탄 고백. "배우와 6개월 만나" 누구? QTV(대표 이지연)의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의 MC 강예빈이 연예인과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지난(15일) 생방송된 '강예빈의 '불나방' 3회에서는 게스트로 원자현, 김정민이 초대돼 남자들이 궁금해 할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연예인과 만나본 적이 있냐는 토크가 이어졌고, 강예빈은 "있었는데 오래 사귀지는 않았다"고 말을 꺼냈다. 상황을 마무리 지으려는 강예빈에게 원자현과 김정민은 어떤 사람이냐고 추궁했고, 결국 "김씨 성을 가진 연기자다. 6개월을 만났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현은 "스포츠 쪽과 연기자들에게 대시는 받아봤지만 사귀지는 않았다"고 말했고, 김정민은 "사귀기는 커녕 대쉬도 한 번 안 받아봤다"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강예빈의 깜짝 고.. 2013.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