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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3

'녹슬지 않은 가창력 과시'....‘슈가’ 출신 이하린, 2년 만에 음원 발표 걸그룹 '슈가' 출신 이하린이 2년 만에 음원을 발표했다. 이하린은 지난 20일 종영된 종합편성채널〈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 OST를 직접 불렀다. '사랑 맛'의 음원은 25일 오전 공개됐다. 요리를 주제로 한 드라마의 OST답게 사랑의 설레임을 맛으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 중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넣고 그 위로 나의 행복을 치죠'와 같은 노랫말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하린의 목소리도 감미로웠다. 마치 연인에게 속삭이듯, 자신의 행복을 고백하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랑을 속삭이는 노랫말과 이하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OST '사랑 맛'이 탄생한 셈이다. 특히 이하린은 이번 곡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개성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보이스가 인상.. 2012. 5. 25.
'불후의 명작', 막판에 여신과 아랍왕자 이미지 선남선녀 투입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연출 장형일, 극본 김신혜)>막판에 눈에 확 띄는 슈퍼모델급 커플이 투입됐다. 여신과 아랍왕자 연상시키는 미모에 명품 체격이 돋보이는 선남 선녀가 등장해 확실한 양념 역할이 된것. 타이틀롤 박계향(고두심 분)이 한국 전통 음식 전수자 선발을 위한 조리사 대회에서 주인공 박선영 이하늬가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 그 옆자리에 나란히 선 남녀는 김아영(25.여)과 정재훈(36) 김아영은 그동안 등에 출연했고, 에서는 계향 선생의 제자로 대전 우송대 재학생 역할이다. 유독 칼질이 화려하고 기술이 뛰어나 계향 선생의 눈에 들지만, 기술에만 의존하고 시기 질투가 심해 결국 마지막 경합에서 탈락한다. 172cm의 훤칠한 키에 여신급 시원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아영은 그러나 박선영 이하니.. 2012. 5. 18.
이하늬, 섹시 스타 등극에 대해 팬들에게깊은 감사 표시 톱스타 이하늬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유명세’를 치른 일에 대해 “결코 민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분 좋은 일”이라며 처음으로 반응을 나타냈다. 이하늬는 “제가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성격이면 성격! 빠지는 데가 없죠? (웃음)”하면서 “팬들이 그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다는 거잖아요”하고 화끈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는 종합편성 채널A의 주말드라마 (제작 스토리티비/ 연출 장형일 김상래/ 극본 김신혜) 제작발표회 이후 한달 가까이 본인의 촬영 장면을 담은 사진과 기사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을 보았는데, 특히 흰색 핫팬츠 차림으로 어르신에게 인사를 간 모습‘을 ’섹시한 뒷태’라는 헤드라인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끄럽고 머쓱하더라. 나중엔 더 이쁘게 입을 껄 하는.. 2012.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