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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6

50kg, 국내 최초 드라마에서 정식 가수 데뷔 무대!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50kg(박민, 이찬영)가 MBC TV 월화 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최초 데뷔한다. 50kg는 지난 4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1980년대 가수로 깜짝 출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이에 오는 29일 화요일에 방영될 ‘빛과 그림자’ 방영분에서 신곡으로 정식 데뷔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신인 가수들이 음악 프로그램이나 예능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지는 것과는 이례적으로 50kg는 국내 최초로 인기 드라마에서 가수로서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50kg의 데뷔곡의 프로듀싱은 MBC 위대한 탄생 2의 멘토였던 작곡가 윤일상이 맡았다. 이에 앞서 데뷔 음원은 27일 일요일 0시에 공개된다. / MediaP.. 2012. 5. 25.
'빛과 그림자'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성지루-손담비' 귀요미 커플 등극!!>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속 디바 손담비 (유채영 역)와 귀여운 남자 성지루(신정구 역)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배우 손담비와 성지루는 드라마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며 명품 배우다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특히 나이를 잊게 하는 배우 성지루의 귀여움 가득한 표정과 여신 포스 일인자 배우 손담비의 깜직한 표정, 대선배와 후배의 허물없는 다정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성지루, 두 배우 완전 귀요미 작렬~!” “두 배우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사람도 즐거워요!!” “빛과 그림자의 시청.. 2012. 5. 2.
<빛과 그림자> 안재욱 표정에서 결의가 묻어나, “기태에게 무슨 일이?”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그 어떤 음모와 함정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항상 정면으로 상대와 맞서 일어서는 강기태(안재욱 분)가 부둣가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은다. 지난 34회에서 강기태는 장철환(전광렬 분)을 향한 최후의 반격으로 준비했던 기자회견을 앞두고 김부장(김병기 분)의 방해공작이 시작되어 다시 한 번 위기에 몰리는 상황으로 끝이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장철환의 비리가 녹음된 테이프가 공개만 된다면, 기태가 그 동안 억울하게 썼던 누명도 벗고 장철환을 몰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셈 이기에, 기자회견의 성패 여부는 기태의 앞날을 크게 좌우하게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의 스틸 사진 속에서 기.. 2012. 3. 26.
'빛그림' 안재욱, 경찰 포위망에 가로막혀 또 한번 위기 일발 ?!!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속 강기태(안재욱 분)의 탈주극이 또 한 번의 위기를 겪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31회에서 조태수(김뢰하 분)의 도움으로 탈옥과 도주에 성공한 강기태가 한때 절친한 친구였으나 지금은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은 ‘원수’ 차수혁(이필모 분)에게 전화를 걸어 “너희들(장철환, 차수혁, 조명국)에게 복수하기 전까지는 죽을 수 없다”고 말하며 강하게 자신의 의지를 표명했고, 조명국을 찾아가 추궁하던 중 결국 조명국이 쏜 권총에 맞아 팔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기태는 힘들게 돌아간 은신처에서 태수 측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아 위기를 넘기는 듯 하였으나, 무장 탈영병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검문 검색을 강화하며 포위망을 좁혀오던 경찰 병력이 은.. 2012. 3. 15.
'빛그림' 폭풍 카리스마 전광렬, 넥타이 동여메고 덩실덩실~ 때밀이 춤 화제 !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악랄한 청와대 실장 장철환으로 열연 중인 전광렬의 ‘때밀이 춤’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에서 장철환이 강기태(안재욱 분)를 대마초 사범으로 몰아 투옥시킨 뒤 ‘각하’로부터 대마초 단속과 조직폭력배 소탕에 대한 칭찬을 받고 돌아와 차수혁(이필모 분), 조명국(이종원 분), 현직 검사 안도성 등과 환희에 가득 차 춤을 추며 기뻐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이 장면에서 전광렬은 ‘체면 따지지 말고 진탕 놀아보자’라는 장철환의 대사대로 그 동안 보여주었던 카리스마를 벗어 던지고 넥타이를 머리에 질끈 동여맨 채 덩실덩실 춤을 추며 기생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이필모, 이종원과 번갈아 포옹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장 실장의 감정을 표현했.. 2012. 3. 9.
‘빛과 그림자’ 신다은, 남상미에게 “우리 오빠는 안 돼!” 배우 신다은이 안재욱과 남상미에게 일침을 가했다. 23일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 17회에서는 명희(신다은 분)가 자신이 일하는 피에르(김광규 분)의 의상실에 영화 촬영 의상을 맞추러 온 정혜(남상미 분)와 마주치며 반감을 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명희는 정혜의 옷 치수를 재며 “강기태(안재욱 분)가 우리 오빠인 것 아느냐”며 운을 뗀 후 “내가 이정혜씨에 대해 모르면 몰라도 다 안 이상 우리 오빠는 안 된다”며 똑 부러지게 자신의 생각을 밝혀 정혜를 당혹케 했다. 이어 “궁정동이 뭐하는 데인지 나도 이제 알 만큼 안다”라며 기태와 헤어질 것을 당부했다. 사실 정혜는 궁정동에서 장철환(전광렬 분)의 사심 가득한 제안을 거절하고 나왔지만, 명희는 이러한 내막을 .. 201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