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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사담 김성오, 물 불 안 가리는 악행일지! ‘야경꾼 일지’ 악의 술사 사담 김성오가 독이 바짝 올라 본색을 드러냈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이재용으로 인해 치 떨리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주술로 그를 제압, ‘악행 퍼레이드’를 이어간 것. 이무기 승천이 눈 앞에 다가오자 물불을 가리지 않고 걸림돌을 제거하며 ‘창천탑 건립’에 박차를 가하는 사담 김성오의 악행 행보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윤지훈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21부에서는 용신족의 세상을 꿈꾸는 사담(김성오 분)이 자신의 계획에 걸림돌이 되는 영의정 박수종(이재용 분)을 앞세워 이무기 부활 단계를 밟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담은 수련(서예지 분)과 그의 아버지 영의정 박수종과의 거.. 2014. 10. 14.
‘세 여자 가출 소동’ 사연 있는 여자들의 통쾌한 가출! 막강 사연을 갖고 있는 세 여자의 가출 스토리에 시청자들 배꼽도 가출했다. 웃음 뒤에 진한 페이소스는 다시금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21일 일요일 밤 12시 방송됐던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세 여자 가출 소동’(극본 최해철, 연출 이민홍)이 막강 웃음 트리오 서예지, 장희진, 박해미를 내세워 강력한 웃음 폭탄을 안방극장에 터트렸다. 학교가 싫고 아빠가 싫어 난생처음 가출을 결심했던 수지(서예지), 자신을 ‘황진이’에서 ‘월매’로 취급했던 사장(이한위)의 2차 강요에 룸살롱을 이탈했던 여진(장희진), 의처증 심한 남편 윤철(최준용)과 자신을 밥하는 전기밥통 취급하는 가족 때문에 슬리퍼만 신고 충동적 가출을 감행했던 형자(박해미)가 우연히 한 자리에 모였다. 세 여자는 .. 2014. 9. 22.
'야경꾼 일지'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김흥수, 본격 등장 예고! ‘야경꾼 일지’ 아역 4인방이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김흥수와 바통터치를 한다. 앞서 방송된 1-2회에서 캐릭터에 딱 맞는 맞춤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아역 배우들에 이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갈 성인 배우들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로 월화극을 평정하며 위엄을 드러낸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에 드디어 성인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3회부터는 이린 역의 김휘수와 정일우, 도하 역의 이채미와 고성희, 수련 역의 강주은과 서예지, 기산군역의 이태우와 김흥수는 바통 터치하며 어린 시절과 달라진 모습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무석 역의 정윤호가 늠름한 자태.. 2014. 8. 8.
'야경꾼 일지' 서예지, 두 얼굴의 아씨 '수련' 반전 매력 폭발! ‘야경꾼 일지’ 서예지가 두 얼굴의 아씨 ‘수련’으로 반전 매력 폭발시켰다. 명문가 규수의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과 권력에 대한 야심을 드러낸 반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 올 여름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19일 명문가 규수 ‘수련’ 역을 맡은 서예지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 2014. 7. 21.
MBC '야경꾼 일지' 귀물 잡는 '야경꾼' 비주얼 선 공개! 올 여름, 귀물 잡는 조선 최고 ‘야경꾼’이 몰려온다. ‘조선시대 퇴마사’라는 색다른 소재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이 야경꾼의 활약을 담은 스틸을 선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7월 28일 첫 방송 예정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 퇴마사인 ‘야경꾼’이라는 이제껏 드라마서 다룬 적 없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벌써부터 방송가 안팎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구도 시.. 2014.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