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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2

서준영 류승수의 ‘시리우스’ 온라인 체감 시청율은 이미 20% 지난 일요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시리우스' 의 시청자들 관심과 열기가 연일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새로운 일주일을 준비하는 일요일 심야시간 (매주 11시 45분)에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시청자게시판과 주요 포털 인터넷 게시판에는 ‘시리우스’를 극찬하는 시청자들의 의견들이 줄이어 게재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리우스’를 향한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분위기는 이미 시청률 20%을 너머 온라인 체감 시청률은 어느 대작드라마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이다. 새해 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총4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우스’는 한발 빠른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 제작진들이 불철주야 작업했을 영화 못지 않은 영상미. 그리고 여기에 SBS 뿌리깊은 나무,KBS 당신뿐이.. 2013. 1. 12.
서준영, "시리우스" 촬영하다 발가락 동상 마약현장에서 뛰는 수사과장과 바닥인생을 사는 룸살롱 심부름꾼으로 서준영이 1인 2역을 맡은 KBS 드라마스폐셜 연작시리즈 '시리우스'(극본 원리오, 연출 모완일)의 포스터가 일반에 공개되어 드라마 매니아들의 궁금증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드라마스폐셜 연작시리즈 ‘시리우스’는 정형화된 드라마 스토리와 장르에서 벗어난 스릴 서스펜스물로 동생 ‘신우’때문에 전과자가 되어야만 했던 ‘은창’과 사법연수원을 졸업하고 수사과장이 된 쌍둥이 동생 ‘신우’. 쌍둥이 형제에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밀도 있게 접근하여 풀어낸 작품으로 SBS 드라마 나쁜남자에 참여해 매니아층을 형성시켰던 원리오 작가와 드라마스폐셜 동일범으로 참신한 연출력이 돋보였던 모완일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배우로는 1인2역에 도전하는 은창과 신우역의.. 201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