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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2

EXO 시우민 "제 2의 꿈은 바리스타? 싱글녀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이상형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엑소 시우민이 훈남 바리스타로 변신해 화제다.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에서는 2014년을 맞이해, 엑소 멤버들의 '자기 발전'을 위한 특별한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에 멤버 운전면허, 제 2외국어,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도전 포부를 다졌다. 특히 평소 인터뷰를 통해 ‘커피 마니아’임을 공공연히 밝혀왔던 맏형 시우민은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찬열은 “숙소에서 커피내리는 형(시우민)에게서 바리스타의 뒷모습이보였다”고 맞장구를 치며, 시우민의 도전을 응원하기도 했다. 촬영 당일, 시우민은 이미 수업을 받은 적 있는 커피 전문가를 찾아가 원두 고르기부터, 로스팅, 핸드드립.. 2014. 1. 13.
EXO 시우민 "귀요미송"에 여심 흔들~ 엑소의 맏형이자, '싱글녀 인기검색어' 1위답게 두터운 여성 팬 층을 보유한 시우민이 새해부터 여심(女心)을 뒤흔들 "귀요미송"을 선보인다. 오는 2일 방송 될 MBC에브리원 에서는 겨울바다 여행을 떠난 엑소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미 지난주 방송에서 '여행가서 꼭 하고 싶은 것'으로 '야자타임'을 꼽은 막내 세훈의 멘트에, 야자타임 장면이 플래시백으로 공개된 바 있다. 특히 영상 안에서는 형들에게 과감히 말을 놓는 막내 세훈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시우민이 등장,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여행의 처음이자 마지막 밤, 엑소 멤버들은 막내 세훈이 그토록 원했던 야자타임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에 찬열은 "지금이 10시 52분이니까, 12시 52분까지 (야자.. 201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