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크릿 써머2

‘숨겨진 팔색조’ 시크릿 정하나, 데뷔 이래 정점 찍나? 시크릿 정하나의 단독 화보가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데뷔 초의 앳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정하나는 사랑스러운 걸리쉬 패션에서부터 고혹적인 여인의 분위기가 풍겨지는 블랙미니드레스, 9월의 신부를 떠올리게 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까지 다양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풍기는 모습. 현재 정하나는 공백기간 동안 외국어를 비롯해 안무 연습과 충분한 휴식기간을 거치고, 한층 단단해진 내실과 더불어 데뷔 이후 매일이 ‘리즈 시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빼어난 미모로 돌아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얼마 전 컴백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활동 중에는 예명 ‘징거’가 아닌 본명 ‘정하나’.. 2014. 9. 2.
시크릿, 속초 음악중심 촬영중 폭우 속 ‘맨발’ 무대 투혼 화제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굴하지 않고 프로다운 무대를 선보인 그룹 시크릿의 열정적인 ‘맨발 투혼’ 사진이 화제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SECRET SUMMER(시크릿 써머)’의 타이틀 곡 ‘I’m In Love(아임 인 러브)’로 약 8개월만에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 시크릿은 걸그룹의 필수 아이템인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과감한 맨발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미지 속 무대는 지난 9일 속초에서 진행된 음악중심 녹화 현장으로, 시크릿은 녹화 전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에 맨발을 자처하며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녹화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은 시크릿을 응원하던 팬의 카메라 렌즈에 고스란히 담겼으며, 리더 전효성이 사진을 리트윗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비를 맞아 더욱 매끈해진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2014.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