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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3

'미생물' 장수원의 ‘심쿵’ 화보 공개! 로봇 연기자에서 의 주연으로 급부상한 장수원. 그가 와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봇 연기자의 유쾌한 캐릭터를 벗고, 리즈 시절의 훈남으로 대변신 한 것! 웬만한 남자 배우 못지 않은 ‘심쿵’ 표정과 스타일이 여심을 사로 잡는다. 요즘 전성기에 대한 소감을 묻자 장수원은 “제 2의 전성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받아들일 준비도 안 돼 있어요. 이도 왔다 가리란 걸 알고 있거든요. 매니저가 왜 이렇게 감흥이 없느냐고 할 정도에요. 평소 하던 대로 열심히 하잔 생각뿐이에요. 아무래도 위 아래를 다 겪어봤기 때문인가 봐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매주 축가를 불러왔다고 고백했다. “사람을 원래 좋아해요. 일 없을 때도 집에 있는 날이 거의 없어요. 나가서 사람들 만나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죠. 그러.. 2015. 1. 13.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심쿵 옥상엔딩' 감정폭발!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가 감정을 폭발시키며 폭풍처럼 휘몰아친 ‘심쿵 옥상엔딩’이 화제다. 두 사람은 ‘달링커플’의 비밀 장소인 옥상에서 애절 로맨스의 정점을 찍으며 명장면을 탄생시켰고 러브라인 역시 전환점을 맞아 앞으로 어떤 얘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만들었다. 이 같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피노키오’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1.9%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서울수도권 기준) 역시 7.7%를 기록,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로, ‘피노키오’ 9회 2049 시청률은 동 시간대 경쟁 드라마의 2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해 방송가 안팎의 높은 관심 속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2014. 12. 11.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심쿵 '러브 바이러스' 전파! ‘피노키오’의 달링커플 이종석-박신혜가 심쿵한 옥상 역고백으로 ‘러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박신혜가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이종석에게 ‘노밀당 사랑고백’을 했고, 달달하고 풋풋하면서 쌉쌀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이게 한 것.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5회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와 최인하(박신혜 분)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가 물살을 타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초반 달포와 인하의 동반 출근길은 쓰디썼다. 집을 나서 인하는 “나 너 기자가 된 거 되게 좋아”라며 지난 4회 토론장에서 틀어져버린 사이를 회복하고자 말을 전했고, 이에 달포가 차갑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달포가 인하를 두고 .. 2014.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