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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관련 어플 개발 업무가 솔솔하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주로 GPS정보와 연동된 API들이거나 영상관련 입니다.

 

뭐 아직까진 시험적인 업무들이지만 참 재미 있습니다.

조만간에 스마트폰이 메인이 되고 홈페이지가 보조적인 역활로 변화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구한 넥서스원은 개발용으로 수입된제품중 1개를 받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통신사에서 바로 이 전화기를 등록해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파연구소에서 시험후 무선기기 형식 등록 인증서가 나와야 비로서 등록이 가능합니다.

 

종목 : 무선기기 형식등록(복합기기:휴대폰+무선랜+블루투스 등)



오늘은 안드로이드폰의 선두격인 구글 넥서스원(Nexus One)을 전파연구소를 방문하여 방송통신기기 시험신청(토일 휴무일 제외, 25일 이내처리), 방송통신기기인증등록(토일 휴무일 제외, 5일이내처리)을 원스톱 서비스로 접수 해놓고 나왔습니다.(제가 한건 별로 없고 항상 전파연구소 직원분들이 고객 입장에서 유연하게 잘해주십니다)

 기기 시험을 위해서 품질인증과에 들러서 제품과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왔는데...

절차와 비용 업무등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십니다(초보자도 문제 없을정도로 친절하십니다.)

 넥서스원을 처음 보신다고 여러가지를 물어보시고, 스펙이 정확하게 메뉴얼에 기재가 않되어 있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국내제품과 일본제품은 참 스펙을 매뉴얼에 잘 기재를 하는편이죠^^

 아마도 뉴스에 나오신 분들은 전문 대행사인 KES, EMC를 통해서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을 하신것 같습니다.(아무래도 대행사가 비용은 비싸지만 처리가 좀 더 빠르겠죠)


담당자 분도 제품정보는 잘모르셔서 제것이 마루타(?)가 될 공산이 큽니다.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담당직원분들이 친절 하셔서 큰 어려움 없이 접수를 했습니다.

서약서를 읽어보면 양도가 않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제품 받으시면 다시 개인 등록을 해야합니다.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절차(접수방문, 면허 영수증 제출 및 개인사용허가 방문, 수령방문 총 3회 가야합니다 --;)

1. 전파연구소 무선기기등록 담당자와 전화통화

2. 전파연구소 방문

3. 전파연구소 방송통신기기 시험실에 방문해서 방송통신기기 시험 신청을 합니다.

(이것만 하면 등록업무는 일괄처리를 도와주세요)

 넥서스원 기술 사양 첨부서류 [ 기술사양서 PDF 출력본 다운받기 클릭!! ]

4. 온라인 입금으로 비용 입금

5. 품질인증과에서 개인인증 통보

6. 각 지자체 통신 면허세 납부(우체국, 면허세수납 문서양식 사이트)

7. 면허세 영수증 + 전파연구소 민원실에서 개인사용 허가 신청(5일소요)

8. 허가가 나면 휴대폰 받아 오면 됩니다.

7. SKT, KT 대리점 방문 등록(개인목적 무선기기 등록증 지참)

 

비용

1. 전파연구소 : 총 333,190원(시험비 302,190원, 인증등록비 31,000원 )

2. 면허세 : 우체국 납부(지자체마다 조금씩 금액이 틀리다고 합니다.)

3. 통신회사 (SKT, KT 등록 - LGT는 등록불가)

 

휴대폰별 대략 비용 : 약 120만원이 있어야 개통이 가능합니다.

- 휴대폰 구입 (현지+배송+세관신고) 약 83만원

- 전파연구소 : 약34만원

- 면허료 : 약 3만원

신문에서 100만원이면 가능하다는데 그건 개인이 외국에 상당한 물품구매 경험이 있어야 하는상태이고, 저처럼 주변에 도움(연구용으로 나온것을 구매)을 받아서 진행을 할 경우는 이정도 생각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게 장비를 주신분이 한국어로 기본작업을 해주셔서 전파연구소에는 한글형태로 된 제품으로 시험이 되고 있습니다.

SKT측과도 트위팅을 했는데 지원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SK사용자라 SKT로 가입을 고려중이빈다.




근데 넥서스 원이 가장 좋은 폰일까요?

 구글의 초반 성적을 보면 여러가지 문제 (머티 터치 미지원 문제, A/S, 2-3G망문제, 특이한 판매방식, HTC상품이 아닌 자체 상품, 어플의 열세, 테더링 기능 부재)등으로 인해서 실적이 참 초라하기 그지 없네요. 하지만 구글 솔루션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달라지겠지요.

 런칭 성적이 초라한 성적표라지만 장점은 분명 있습니다.

1. SIM-Lock 해제

2.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OS 2.1 탑재

3. Turn-By-Turn 방식의 구글맵스 네비게이션

4. 오픈된 마켓으로 높은 성장율의 스토어.


저도 개인메일은 구글 Gmail을 사용하고 있고, 다이어리, 오피스, 지도 대부분이 구글 솔루션입니다.

다만 네이버나 다음에 최적화되고 있는 아이폰에 대해서는 아쉬운것 도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고민 참 많이 햇습니다.

 그냥 절차가 간단하고 통신할인이 많이되는 아이폰으로 해야되나?

넥서스원 해외구매해서, 인증까지하는 정말 단순무식 그자체의 그냥 용자가 될까?

그냥 안드로이드가 궁굼하면 담달에 나오는 모토롤라 정발 모토로이 구입해?

이건 HD동영상이 되고 DMB도 되던데 --;


넥서스원 실체를 보여주기

 

너 얼마면 되는데? 너 얼마야? 나 200달러가 않되는데요?

 

실제 넥서스원의 공개된 자료를 보면 그냥 부품가격만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냥 심심 풀이로만 보세요 --; 정신건강 해롭습니다)


넥서스원과 KT 아이폰 그리고 SK 모토로이 기준해서...

아무래도 지금은 KT아이폰이 사용성이나 편의성이나 UI가 뛰어난것 같습니다.

뭐 엔진 좋고 차크다고 사용하기 좋은건 아니니까요...

특히 아이폰은 KT의 넷스팟(아이폰과 와이브로 아님 미래가 --;)의 보완정책으로 인해서 굉장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SK의 2G용량보다 KT의 1G용량+넷스팟 용량이 더 비용이 저렴합니다.

KT의 넷스팟존이 의외로 대도시 기준에서는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촘촘하게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SK가 안드로이드 폰인 모토로이와 국산의 자존심 옴니아2를 주력으로 할 예정인것 같은데..

KT의 넷스팟처럼 않보이는 서비스에선 참 많이 밀리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DMB를 무기로 생각하는데.. 과연 큰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넥서스원은 구글전용서비스와 검색개념의 인터넷이 강화된 폰으로 설계가 되어있고

아이폰은 UI와 멀티미디어 성향의 폰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의 깔끔함과 감성적인 UI와 세세한 디테일은 아이폰을 뛰어 넘기는 참 벅차 보입니다.

애플은 이쁘게 포장하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시스템의 부하를 적적히 유지하면서 성능을 유지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국산제품은 스펙만 번지르르하고 내부 실속이 작은게 참 문제입니다.

 

기계만 만들고 다른건 사서써라?

원래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채워서 사용하는거야!!! 라고 외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본은 해줘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그야 말로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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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 Sejin media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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