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스킨십1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김유리, 애틋한 스킨십 현장 포착! 배우 윤계상과 김유리의 다정한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24일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3회의 한 장면. 잠든 윤계상(정세로 역)을 애정어린 손길로 쓰다듬는 김유리(서재인 역)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무한 상승시키고 있는 것. 화보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남다른 비주얼은 물론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윤계상을 바라보는 김유리의 따뜻한 미소는 앞으로 펼쳐질 그를 향한 로맨스의 시작을 짐작케 하고 있어 더욱 구미를 자극한다. 극중 정세로(윤계상 분)와 서재인(김유리 분)은 공우진(송종호 분)이 총살당하던 비극적인 날에 첫 만남을 이뤘다.. 2014.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