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과 아랍왕자1 '불후의 명작', 막판에 여신과 아랍왕자 이미지 선남선녀 투입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연출 장형일, 극본 김신혜)>막판에 눈에 확 띄는 슈퍼모델급 커플이 투입됐다. 여신과 아랍왕자 연상시키는 미모에 명품 체격이 돋보이는 선남 선녀가 등장해 확실한 양념 역할이 된것. 타이틀롤 박계향(고두심 분)이 한국 전통 음식 전수자 선발을 위한 조리사 대회에서 주인공 박선영 이하늬가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 그 옆자리에 나란히 선 남녀는 김아영(25.여)과 정재훈(36) 김아영은 그동안 등에 출연했고, 에서는 계향 선생의 제자로 대전 우송대 재학생 역할이다. 유독 칼질이 화려하고 기술이 뛰어나 계향 선생의 눈에 들지만, 기술에만 의존하고 시기 질투가 심해 결국 마지막 경합에서 탈락한다. 172cm의 훤칠한 키에 여신급 시원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아영은 그러나 박선영 이하니.. 2012.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