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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8

'빛나거나 미치거나(가제)' 오연서 출연 확정! 배우 오연서가 MBC 새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제)’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근 MBC ‘왔다! 장보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주연배우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진 오연서가 오는 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제)’의 여주인공 신율 역으로 돌아온다. 인기리에 종영한 대박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이어 차기작으로 MBC와 또 한번 인연을 맺게 된 오연서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당돌하고 지혜로운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신율’로 분해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연서가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 받은 황자 왕소와 버려진 공주 신율이 궁궐 안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2014. 11. 12.
오연서, 김지훈 등 '왔다장보리' 팀과 함께한 화보 공개 빈폴과 함께 한 에서 세 배우는 ‘왔다 장보리’와는 다른 분위기로 세 편의 겨울이야기를 담아냈다. 세 배우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듯, 각 스토리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 명품배우다운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며, 아름다운 화보를 표현해냈다. 특히 ‘장보리’로 안방극장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오연서는 풍부한 감성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빈폴 Press Release/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2014. 10. 22.
'힐링캠프' 이유리 "연민정 연기 위해 탄수화물 끊었다" 고백 이유리가 악역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이유리는 10월 2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악역을 연기하며 겪었던 여러 가지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유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지독한 악녀 연민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차가운 말투와 눈매는 물론 에너지 넘치는 이유리의 악녀 연기가 시청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 하지만 완벽한 연민정이 되기 위해 배우 이유리가 겪은 고충 또한 남달랐다고. 이유리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소리를 많이 지르고 화내는 연기를 해서 배가 많이 고팠다. 하지만 예민한 역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유리는 "거의 굶다시피 했다. 탄수화물도 지난 해 11월부터 거의 안 먹고 했다"고 덧붙여 '힐링캠프'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 2014. 10. 20.
'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종영 소감 배우 오연서가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는 MBC ‘왔다! 장보리’를 통해 데뷔이래 첫 타이틀롤을 맡아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와 촌스럽지만 순박한 ‘초 긍정’의 아이콘 ‘보리’ 캐릭터를 뛰어나게 소화, ‘오연서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오연서는 “’장보리’가 된지 어느덧 7개월이 흘러 이제는 ‘보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보리’와 우리 가족들 스태프들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게 아직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왔다! 장보리’는 배우로써 오연서로써 성숙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저에게 꿈 같은 지금 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 2014. 10. 10.
장보리’ 오연서, 모든 캐릭터를 아우르는 ‘만능호흡’ 능력자!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극중 모든 인물들을 아우르는 ‘만능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MBC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보리’의 완벽 빙의,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오연서가 극중 ‘보리’를 둘러싸고 있는 중심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살리는 ‘만능호흡’ 을 발휘하며 ‘장보리’의 40% 가까운 시청률을 이끌고 있다. 오연서는 손해를 볼 만큼 착하지만 뚜렷한 신념과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초 긍정’의 아이콘 ‘보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거침없는 악행과 상상초월의 패륜을 저지르는 ‘민정(이유리 분)’ 과 선(善) 과 악(惡)의 극명한 대비를 입체적으로 표현, ‘보리’와 ‘민정’의 대립은 물론 캐릭터가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2014. 10. 6.
‘왔다! 장보리’ 오연서, '보화커플' 이 선 보인 '개성만점 6종 뽀뽀'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김지훈과 선보인 ‘케미 폭발 6종 뽀뽀’가 화제다. MBC ‘왔다! 장보리’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사랑 받고 있는 ‘보리’(오연서 분)와 ‘재화’(김지훈 분) 일명 ‘보화(보리+재화)커플의 개성 가득한 6종 뽀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보리’가 앙숙이지만 술에 취한 ‘재화’를 부축하다 당했던 멘붕의 ‘논바닥 뽀뽀’와 ‘보리’에게 반한 ‘재화’의 꾀임에 넘어가 풀밭에서 했던 진정한 두 사람의 ‘첫 뽀뽀’는 당황스럽고 갑작스럽지만 남다른 풋풋함을 자랑했다. 이어 손가락 약속 후 ‘보리’의 볼에 했던 ‘도장 뽀뽀’, 취중 ‘볼 풍선 뽀뽀’, ‘족쇄뽀뽀’, 눈물의 ‘프로포즈 뽀뽀’까지 개성만점 이색 뽀뽀들로 ‘보화커플’은 최강의 커플 케미를 자랑하며.. 2014. 8. 7.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파란만장 25종 표정 세트’ 공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타이틀롤 오연서의 ‘파란만장 25종 표정 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맛깔 나는 전라도 사투리와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오연서의 각양각생 표정이 담긴 ‘25종 표정 연기’ 세트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망가짐, 코믹한 표정부터 익살스러운 메롱 표정, 사랑스러운 웃음이 담긴 애교, 식욕을 자극 했던 먹방, ‘재화’를 향한 분노, 그리고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폭풍 눈물까지 ‘보리’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를 통해 억척스럽고 드세지만 미워할 수 없는 구수한 매력의.. 2014. 5. 30.
‘왔다! 장보리’ 오연서, 김지훈과 능청+ 환상의 호흡!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김지훈이 ‘꿀 케미’를 자랑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보리 역)와 김지훈(재화 역)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심상치 않은 미묘한 기류를 형성, 찰떡 호흡으로 극의 깨알재미를 부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25일(일) 방송된 14회에서 재화의 관사에서 ‘보리’와 ‘재화’ 보리의 친구 ‘영숙’(임도윤 분) 세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서로의 머리카락을 잡고 이마를 맞댄 채 티격태격하며 어느 새 가까워진 ‘보리’와 ‘재화’ 두 사람의 모습은 미묘한 기류를 암시했다. 또한, ‘재화’는 ‘보리’와 ‘영숙’과 함께 술을 마시고 취한 와중에도 보리를 데려다 주는 배려를 보여주며 은연중 보.. 2014.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