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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3

원자현, 노출 루머 속상한 마음 “팬 응원 덕분에 힘내..” MC 원자현이 팬선물에 감동해 인증샷을 남겼다. 원자현은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가끔 속상한 일도 있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내고 있어요. 팬분이 힘내라고 보내주신 심플리패스트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를 들어낸 블랙티셔츠를 입고 검은 공간에 서 있지만 오히려 더욱 빛나는 외모 때문에 눈길을 끌고 있다. 손에는 노란색병인 심플리패스트를 꼭 쥐고 있는 포즈로 노출루머에 마음고생이 심한 원자현을 생각하는 팬에 각별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원자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비결이 노란색병인듯” “왠지 마르신거 같네요. 화팅” “런던올림픽 소식전하는 모습 기대” “여신 금발 머리결” “언니 힘내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 2012. 7. 13.
원자현이 울랄라세션 첫 앨범을 응원해 화제다. 원자현이 울랄라세션 첫 앨범을 응원해 화제다.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울랄라세션 첫 앨범 기자간담회 진행 대기실에서 찰칵! 영광이었고 유쾌했고 감사했어요. 울랄라 노래 대박!!♥”이라며 하트가 담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한 것. 사진 속 원자현은 대기실에서 블루 비즈가 박힌 럭셔리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거울 속에 비친 잘록한 허리 뒷태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원자현은 9일 오후 서울 신사동 모 영화관에서 열린 울랄라세션 첫 번째 미니앨범 'ULALA SENSATION'(울랄라 센세이션)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명품 진행을 보여줬다는 후문.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2012. 5. 10.
MC 원자현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변치 않는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원자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긴 대기시간 준비 다했는데 녹화 큐 들어가기만 3시간째 기다리는 중! 이제 배고파요. 꼬르륵 꼬르륵 밥 먹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원자현은 블랙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보조개가 들어갈 정도로 상큼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빛이 나는 자체발광 외모를 과시하며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속 쓰리고 배고픈데도 예쁜 표정이 나오다니 역시 프로!” “너무 방송만 집중 걱정” “여러분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시청률 대박 나오길” 등에 응원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원자현 트위터 http://twitter.com/#!/wonderjahyun / MediaPaper.KR mediapap.. 201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