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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5

[갑동이] 윤상현, 눈빛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독보적인 감정열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윤상현의 살아있는 눈빛연기가 뜨거운 호평과 함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갑동이’ 속 윤상현(하무염 역)의 다채로운 눈빛 열연은 방송 첫 회부터 많은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극을 더욱 흡입력 있게 만들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일명 ‘사람 잡는 윤상현표 16종 눈빛 모음’까지 게재되는 등 폭풍 같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17년 전 연쇄살인사건용의자 갑동이의 누명을 쓴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으로 완벽하게 분한 윤상현은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혈안 되어있는 상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고독, 상처, 분노, 사랑,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은 윤상현의 섬세한 열연과 눈빛.. 2014. 5. 16.
윤상현, 10년전과 현재 셀카 사진 화제 배우 윤상현의 과거와 현재 셀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인배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한 장은 10년 전 셀카 사진으로 파마머리를 하고 유머러스한 눈짓으로 거울을 보며 카메라로 셀카를 찍은 반면, 최근 셀카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중간에 셀카를 찍은 듯하다. 동그란 안경에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변호사 차관우의 금배지가 빛을 발한다. 특히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윤상현 셀카의 공통점은 15도 각도로 살짝 틀어주며, 좌측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상현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셀카 신 윤상현, 좌측 얼굴 사랑해”, “윤상현 과거 사진 정말 섹시하다”, “윤상현 동안 비결은 등산”, “10년 전보.. 2013. 7. 15.
<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Part.3 공개! 빠른 전개와 결말을 예측 할 수 없는 반전은 물론 봄바람처럼 살랑이는 로맨스로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의 ost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에브리싱글데이의 ‘echo’,’돌고래’, 정엽의 ‘왜 이제야 왔니’ 공개 후, 지난 7,8회에서 첫 공개된 여성발라드 곡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으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OST Part.3의 음원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는 극 중 이보영과 윤상현의 가까워진 관계를 바라봐야 하고, 눈물의 이별키스로 맘을 전하고 이보영을 위해 떠나는 이종석의 모습, 억울하게 죽은 엄마를 그리워 하는 이보영의 모습 등에서 흐르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던 곡으로, 방송직후 “노래 부른 사람이 누구냐, 노래 듣는데 눈물 났다”, “기대.. 2013. 7. 1.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마성의 매력남 윤상현에게 빠지나? 공개된 사진은 오늘(19일)밤 방송될 5회의 방송 분으로 우산이 없는 관우가 혜성의 뒤를 쫓아와 우산을 빌려달라며 그 핑계로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는 장면이다. 법정에서의 영민한 모습, 섬세한 매너와 따뜻한 마음을 지닌 관우에게 조금씩 매력을 느끼고 있었던 혜성. 그녀는 그런 관우를 자신도 모르게 신경 쓰게 되고, 함께 우산을 쓰고 가자는 그의 제안을 못이기는 척 허락하게 된다. 나란히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이보영과 윤상현의 모습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키고 있다. 여기에 수하(이종석 분) 역시 첫사랑이자 어린 시절 지켜주기로 약속한 혜성의 옆에서 목숨 걸고 그녀를 지키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세 사람이 보여줄 미묘한 감정 변화에 시청자들의.. 2013. 6. 19.
윤상현 팬클럽,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장에 케밥차 조공! 배우 윤상현이 팬들이 마련해준 케밥차 조공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윤상현 팬클럽 ‘윤패밀리닷컴’의 팬들은 지난 6월 8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극본 박혜련 / 연출 조수원 / 제작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촬영장에 ‘홍대 케밥차’를 공수,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200인분의 ‘케밥’과 ‘커피’를 전달했다. 이날 촬영장에 공수된 케밥은 홍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키스탄 요리사가 직접 만든 것으로, 맛을 본 배우와 스태프들은 “정말 맛있었다”, “더운 여름 힘든 촬영장에서 더위를 잊게 해준 값진 선물을 받았다”며 윤상현의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윤상현은 팬들의 선물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윤상현은 SBS 드라마.. 2013.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