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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2

‘결의에 찬 눈빛 폭발’ ‘야경꾼 일지’ 정윤호-윤태영, 데칼코마니 운명! ‘야경꾼 일지’ 정윤호와 윤태영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한 운명으로 화제다. 그런 가운데 윤태영이 결의에 찬 눈빛으로 칼을 빼 들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윤태영의 곁에는 죽음 문턱에 이른 정윤호가 누워 있고, 정일우의 수호귀신인 고창석-이세창이 걱정스럽게 그를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귀신 잡는 사극으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월화극 강자로 우뚝 선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윤지훈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12일 무엇인가를 결심한 듯 칼을 뽑아 든 조상헌(윤태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20부 방송에서 무석(정윤호 분)은 박수종(이재용 분)의 함정에 빠져 치명상을 입으며 죽음 문턱까지 갔고, 그의 강한 정신력.. 2014. 10. 12.
'야경꾼 일지', 정일우 껌딱지 '수호귀신 삼총사' 맹활약! ‘야경꾼 일지’ 정일우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고창석-이세창-강지우로 이뤄진 ‘수호귀신 삼총사’가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쳤다. 각기 다른 성격만큼 다른 포지션에서 고군분투하며 낭떠러지로 떨어진 정일우의 목숨을 구하고 더불어 시청자들에게도 깨알 웃음을 선사한 것. 지난 19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윤지훈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6회에서는 자객의 습격을 받고 피신하던 중 낭떠러지로 떨어진 이린(정일우 분)의 모습과 그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 ‘수호귀신 삼총사’ 뚱정승(고창석 분)-송내관(이세창 분)-랑이(강지우 분)의 대활약이 그려졌다. ‘수호귀신 삼총사’는 이린의 외박에 각기 다른 반응으로 서로 다른 캐릭터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시크함의 대명사 랑이는 .. 201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