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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일2

적​도의 남자, 엄태웅 ,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버리겠다!” 김영철에게 섬뜩한 돌직구 ‘선전포고!’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버리겠다” 엄태웅(김선우)이 이준혁(이장일)에 이어 김영철(진노식)에게도 섬뜩한 돌직구 선전포고를 하며 심장을 조이는 살벌한‘진실게임’을 시작. 공소시효를 앞두고 비밀을 밝히려는 엄태웅과 음폐하려는 이준혁, 김영철과의 피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격돌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냉혹한 복수와 애절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KBS‘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 한상우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의 지난 주 방송에서는 지원(이보영 분)과 선우(엄태웅 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애틋한 로맨스를 펼친 가운데, 경필 사건의 재조사로 노식(김영철 분)과 장일(이준혁 분)의 목을 조금씩 조여가는 선우의 치밀한 복수가 그려져 시.. 2012. 5. 9.
엄태웅-이보영-이준혁 엇갈린 ‘운명의 삼각 로맨스’ 예고 KBS‘적도의 남자’ (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 한상우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가 이보영의 본격적인 첫 등장으로 엄태웅, 이준혁과의 엇갈린‘운명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적도의 남자’에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소녀가장이 되지만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한지원 역을 맡은 이보영은, 친구 대신 복수를 선택한 남자 엄태웅(김선우)과 자신의 욕망으로 비극에 이르는 남자 이준혁(이장일) 의 각기 다른 의미의‘빛’이 되는 마리아 같은 존재로 앞으로 엇갈린 운명의 두 남자 사이에서 애틋하면서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배신과 복수라는 엇갈린 운명에 놓인 두 남자와 각기 다른 .. 2012.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