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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2

더 셀러브리티, '이지아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화보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가 배우 이지아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7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지아의 이번 촬영은 ‘이지아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컨셉으로 평소 그녀가 꿈꿔왔던 일상들을 직접 제안해 오면서 시작되었다.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이후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배우 이지아, 그녀의 바람에 따라 ‘도자 그릇 만들기, 달콤한 컵케이크 구워보기, 서킷 레이싱 하기’ 등 총 3가지 체험이 진행되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그동안 작품을 통해 보여준 이지적이고 세련된 모습과 달리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요리’가 취미라는 이지아는 본인이 만든 음식이 나만의 특별한 그릇에 담기길 원한다며 ‘도자 제작’에 나섰다. 또한, 평소 디저.. 2014. 6. 18.
<세결여> ‘ 엄지원 “든든한 지원군 친정언니 연기 제대로네” 배우 엄지원이 SBS‘세 번 결혼 한 여자’에서 든든한 친정 언니로 열연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세 번 결혼 한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30회는 오현수(엄지원 분)는 극중 오열하는 동생 은수(이지아 분)를 위해 새벽에 데리러 동생의 시댁에 가서 호텔에 데려다 주며 애틋하게 챙겨주는 마음 따뜻한 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은수와 의견 대립을 하고 다툴 때도 있었지만 동생의 힘든 일 앞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아끼고 챙기는 마음은 남달랐다. 동생 은수 남편 준구에 무례한 태도에 대신 화를 내며 친정 언니로서 든든한 면모를 과시했다. 엄지원은 극중 준구의 행동에 상처받은 동생의 마음과 부모님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속 깊은 모습을 드러내는 오현수를 물오른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기해냈다. .. 201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