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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3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임수향, 김현중 향해 달라진 눈빛 김현중을 바라보는 임수향의 시선에 애절함이 깊어져만 가고 있다. 연일 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의 임수향(가야 역)이 김현중(신정태 역)을 바라보는 눈빛에 아련한 감정을 드러내며 향후 스토리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김현중을 향해 처연하고 애잔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도 자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는 슬픔이 깃든 눈빛이다. 원한으로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이 오해를 풀게 되면서 앞으로 멜로라인에 대한 새로운 변화도 예고하고 있다. 서로에게 첫 사랑이었던 정태와 가야는 오랜 시간 동안 아버지들의 죽음 탓에 서.. 2014. 3. 19.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임수향, 송재림, 사실은 우리 친해요 임수향과 송재림이 귀여운 핸드 워머 맞대결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의 임수향(가야 역)과 송재림(모일화 역)이 각자의 귀여운 방한 아이템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정태(김현중 분)의 아버지 신영출(최재성 분)에게 은혜를 입은 모일화는 정태를 구하기 위해 가야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이에 가야는 단동을 내어 달라며 대결에 응했다. 두 사람은 무림 고수들만이 펼칠 수 있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서로 한 치의 양보도 할 수 없는 싸움이었지만 정태를 사랑하는 가야는 일부러 허점을 내어주며 자신의 패배를 인정.. 2014. 2. 13.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김현중, 투신 변신 2단계 훈련 돌입 김현중이 검정색 치파오를 입고 권법을 연마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의 김현중(신정태 분)이 치파오 차림으로 송재림(모일화 분)에게 권법을 전수 받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이야기에서 일국회 신이치(조동혁 분)와의 대결로 정태가 정신을 잃고 있는 동안, 정태를 구하려 했던 풍차(조달환 분)는 일국회의 낭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도비패는 와해될 위기에 빠진다. 도비패 대장 봉식(양익준 분)의 연락을 받은 모일화는 가야(임수향 분)에게 정태를 건 대결을 청했고, 이번 주 정태를 두고 모.. 2014.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