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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중2

<태양은 가득히> 뛰는 조진웅 위에 나는 윤계상 있었다! 윤계상이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1일(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14회에서는 강재(조진웅 분)가 세로(윤계상 분)에게 블루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한 누명을 씌우기로 결심, 그 증거자료로 그의 계좌에 10억을 입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현재 필도(정원중 분)와 손을 잡고 태오(김영철 분)에게 벨 라페어를 인수 받아야하는 상황. 강재는 세로와 영원이 계속해서 태오를 자극하고 있기에 더욱 차갑게 돌아서는 배신을 택했다. 여기에 도망칠 마음이 없는 세로 역시 싸우기로 결심하며 두 남자의 접전이 더욱 뜨거워졌음을 알렸다. 세로는 강재가 넣어 둔 10억을 미끼로 태오의 심복이었던 안비서(이상훈 분).. 2014. 4. 2.
<태양은 가득히> 안방극장 매료시킬 사기꾼들의 강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 매혹적인 사기꾼들이 강림했다. 단 2회 방송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태양은 가득히’에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사기꾼들의 활약이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국제적인 보석딜러 이은수가 된 윤계상과 노련한 사기의 귀재 조진웅(박강재 역)를 주축으로 펼쳐질 이들의 ‘한 판’은 스케일 있게 다뤄지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폭발시킬 예정. 오는 24일(월) 방송 될 3회에서는 60년 만에 세상에 공개되는 32캐럿 다이아몬드 ‘천사의 눈물’을 둘러싼 이들의 거대한 사기판이 벌어진다. 벨 라페어를 향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세로(윤계상 분)와 냉철한 전략을 세우는 강재(조진웅 분)와 재인(김.. 201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