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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5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마리끌레르 표지 장식! 친자매인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특별한 일을 벌였다. 함께 있을 때 더욱 아름다운 자매의 모습을 보여 주는 화보 촬영에 임한 것. 한국의 ‘올슨자매’라 불리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사진은 마리끌레르 7월호 스페셜 에디션 표지를 장식했다. 두 자매가 함께 화보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마리끌레르 7월호 스페셜 에디션 표지에서 제시카는 고혹적인 표정과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살렸으며, 크리스탈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인형 같은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닮은 듯하지만 다른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연예계 대표 ‘우월 자매’임을 한껏 과시했다.. 2012. 6. 22.
‘난폭한 로맨스’ 이시영-제시카, 다정포즈 공개 ‘귀여워!’ 배우 이시영과 제시카가 발랄한 포즈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드라마’(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의 제작사(GnG프로덕션 / 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가 촬영장 밖 풍경을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gngstar/)에 공개한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무열(이동욱 분)을 사이에 둔 연적 관계인 은재(이시영 분)와 종희(제시카 분)가 발코니에서 깜찍 발랄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재와 종희는 나란히 서서 손을 볼에 갖다 대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수영 어머니로 출연중인 중견연기자 홍여진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이에 동참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한편, 무열과 은재가 의뢰.. 2012. 2. 19.
‘난폭한 로맨스’ 제시카 “첫 연기도전, 설레고 즐거웠다!” 첫 드라마 도전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함박웃음을 짓게 된 소녀시대 제시카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제시카는 미국, 프랑스, 태국 등 소녀시대 해외 활동과 병행 중에도 성실하게 드라마 촬영에 임하며 촬영장 내 분위기 메이커로 드라마의 활력소가 되었다. 제시카는 뉴욕과 파리, 방콕에서 진행된 방송 프로그램 출연 및 인터뷰로 2주간 이동 거리 20,000km를 기록하기도 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에서 제시카는 야구선수 박무열(이동욱 분)의 첫사랑인 강종희(제시카 분)로 중간 투입돼 무열을 놓고 은재(이시영 분)와 삼각관계를 이루며 러브라인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첫 드라마 연기 도전이었던 제시카는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패션과 함께 솔직하고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한.. 2012. 2. 19.
난폭한 로맨스, 이동욱-제시카 로맨틱 레스토랑 데이트 ‘달달해!’ 선남선녀 커플인 이동욱과 제시카의 레스토랑 데이트 장면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의 제작사(GnG프로덕션/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가 박무열(이동욱 분)과 강종희(제시카 분)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한 무열과 종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경이 바라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와인 잔을 기울이며 행복을 만끽하는 듯한 두 사람. 무열 역의 이동욱은 미소를 띤 채 애정이 담긴 달달한 눈빛으로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첫사랑 종희를 바라보며 로맨틱남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종희 역의 제시카 또한 성숙한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는 패션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무열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 2012. 2. 15.
난로’ 제시카, 이동욱-이시영 다정모습에 “사귀자” 파격고백! 이동욱이 이시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환희의 함박미소를 지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 12회에서는 종희(제시카 분)가 무열(이동욱 분)을 향한 은재(이시영 분)의 마음을 알아채고 불안해하며 러브라인의 긴장감을 높였다. 종희는 무열에 대한 은재의 마음을 알아챘고 은재와 무열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모습에 자극받았다. 종희는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박무열 우리 다시 시작할래?”라고 먼저 프러포즈했다. 종희를 늘 그리워해왔던 무열은 그녀의 제의에 기쁨의 표정이 아닌 당황함의 표정을 지었다. 종희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하는 자신의 모습에 더욱 당황하는 무열. 그는 종희와의 행복한 미래를 떠올려보지만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은재가 있.. 2012.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