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1 '굿닥터' 주상욱, 시작부터 불꽃 카리스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의 주인공 주상욱이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 지난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굿 닥터’에서 주상욱은 탄탄한 연기와 강렬한 눈빛,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모습으로 실력파 중의 실력파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 첫 집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죽어가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빠른 손동작과 두뇌회전으로 수술을 집도하는 주상욱의 모습은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의 면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빠르게 압도해나갔다.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천재 박시온(주원)이 자신의 밑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 배운다는 것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박시온과의 첫 만남 이후 가장 먼저 그의 .. 2013.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