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코리아1 '지큐 코리아'가 선정한 올해의 남자 태민 ‘괴도’를 통해 솔로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던 샤이니의 태민이 의 ‘MEN OF THE YEAR(맨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어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는 매해 12월호를 통해 한해 동안 가장 뚜렷하고 비범했던 남자들을 뽑아서 발표하는데, 2014년 ‘맨 오브 더 이어’에는 태민을 포함해 총 9명이 선정되었다.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는 태민은 “무대에서 아티스트적인 부분을 더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선 곡에 몰입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몰입을 얼마나 하느냐, 그걸 사람들이 보고 얼마나 집중해주느냐의 문제다. 무대에 설 땐 정말 몰입이 잘 된다”며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태민은 “어릴 때 상상했던 스물두 살에 비해서는 잘.. 2014.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