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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3

야마하뮤직코리아, ‘내일도 칸타빌레’에 악기 지원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지난 13일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다양한 악기들과 오디오를 지원하고 있어 화제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2006년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노다메 칸타빌레’의 국내 리메이크작으로, 클래식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꿈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 등을 다룬 청춘 드라마이다.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가진 여자주인공 ‘설내일’ 역은 심은경이, 남자주인공 ‘차유진’ 역은 주원이 맡았다. 야마하는 극중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하는 피아노, 관악기, 타악기와 아름다운 선율을 표현할 수 있는 오디오를 지원해 클래식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의 특징을 한층 더 살리고, 극중 인물들은 야마하 악기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 2014. 10. 27.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하나의 소리를 내기 시작한 S오케스트라!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이 S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지휘자로서 또 다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 웃음 속 감동 코드의 본격적인 전개에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 4회에서는 슈트레제만(백윤식 분)의 심술과 변덕으로 인해 S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다시 맡게 되는 차유진이 지휘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진은 지휘봉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 슈트레제만으로부터 부지휘자 자격을 박탈당했다. 그 대신 조수로 임명이 된 차유진은 연습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슈트레제만을 대신해 지휘석에 오르게 됐고, 이를 본 슈트레제만은 차유진에게 다시 S오케스트라의 지.. 2014. 10. 22.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고경표 물벼락 테러!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고경표가 물벼락 테러를 당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호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진 유쾌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 KBS 2TV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 제작사 측은 20일 엉뚱발랄 4차원걸 설내일(심은경 분)과 똘끼 지존 유일락(고경표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물벼락 테러를 당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경과 고경표는 길을 걷던 도중 생각지도 못했던 물벼락을 맞고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는 상황에 헛웃음까지 나올 지경. 졸지에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어버린 심은.. 2014. 10. 20.